2024. 7. 20. 16:23
토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7. 20. 16:23
너무 피곤하고 몸이 무겁다. 꽤 잤는데도 계속 눈꺼풀이 내려온다. 피곤한 토요일 오후 티타임.
옥수수크림 롤이라는 것이 있어 시도해보았으나 너무 짜고 맛이 없었다 ㅜㅜ 생각해보니 옥수수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아침에 꽃을 다듬고 나서, 용담꽃 몇 송이가 떨어져서 물을 반쯤 채운 프라하 유리잔에 넣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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