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

« 2024/12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지난 2월 17일.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요새.

매우 춥고 맑은 날이었다. 요새 안을 산책하며 찍은 사진들 중 빛과 그림자가 함께 있는 사진 몇 장.

 

 

 

 

 

 

 

 

 

 

 

 

아주 피곤하고 바쁘기 이를 데 없는 월요일이다. 너무 바쁘다... 대충 도시락 먹고 점심 시간에도 일하는 중.. 잠깐 이때 사진 보면서 눈이라도 휴식해본다.. 이제 다시 일해야지 ㅜㅜ

 

 

'russ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 얼음이 깔린 모이카 운하  (2) 2015.04.19
겨울 나라의 새들  (0) 2015.04.15
연인들의 다리, 빠쩰루옙 모스트에서  (4) 2015.04.10
버리고 간 컵  (0) 2015.04.09
이삭 성당의 황금빛 돔이 보인다  (0) 2015.04.07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