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13. 12:43
어느 맑은 날, 빛과 그림자에 잠긴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요새 russia2015. 4. 13. 12:43
지난 2월 17일.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요새.
매우 춥고 맑은 날이었다. 요새 안을 산책하며 찍은 사진들 중 빛과 그림자가 함께 있는 사진 몇 장.
아주 피곤하고 바쁘기 이를 데 없는 월요일이다. 너무 바쁘다... 대충 도시락 먹고 점심 시간에도 일하는 중.. 잠깐 이때 사진 보면서 눈이라도 휴식해본다.. 이제 다시 일해야지 ㅜㅜ
'russ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 얼음이 깔린 모이카 운하 (2) | 2015.04.19 |
---|---|
겨울 나라의 새들 (0) | 2015.04.15 |
연인들의 다리, 빠쩰루옙 모스트에서 (4) | 2015.04.10 |
버리고 간 컵 (0) | 2015.04.09 |
이삭 성당의 황금빛 돔이 보인다 (0) | 2015.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