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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5. 14:08

일요일 이른 오후 tasty and happy2024. 5. 5. 14:08

 

 

 

오후에 부모님께 다녀오려고 해서 좀 이르게 차를 마셨다. 오늘은 정교 부활절이라 파스하와 쿨리치가 그려진 찻잔을 꺼냈다. 진한 홍차를 마시면 잠을 잘 못 잘 것 같아서 우롱차를 연하게 우려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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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