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수지오페라단의 '토스카' 보고 왔다. 토스카 역의 해스믹 파피얀이 좋았다, 청순하고 우아하며 심금을 울리는 토스카여서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듣는데 눈물이 났다. 다시 듣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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