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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화시키느라 자정을 넘겨 잠들었다. 7시 반쯤 깨어나 한참 멍때리다 뒤늦게 도로 한시간 쯤 더 잤는데 모르는 사람과 다투는 꿈으로 무척 피곤했다.  



사전투표를 했으므로 쉬면서 보낸 하루였다. 이것저것 계속 먹어서(계속 식이조절하고 검진받은 보상심리인듯) 자전거 30분이 별 도움이 안됐을 것 같다. 내일부터 다시 관리해야지.



이제 출구조사와 개표 현황을 보다가 자야겠다. 그냥 자고 일어나서 결과를 보는 게 제일 좋은데 좀처럼 그렇게 되지 않고 계속 확인하게 된단 말이지.



아빠는 어제 과식하신 듯해 걱정이었지만 괜찮으셨다고 한다. 다행이다.



티타임과 꽃 사진 몇 장 접어두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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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