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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비가 많이 왔는데 밤에도 많이 온다 하고 내일도 온다고 한다. 비가 그만 오면 좋겠는데...


간밤에 누웠는데 역시 일 때문에 말을 많이 했던 결과 밤에 두어시간 가까이 계속 기침을 했다. 결국 기침시럽을 한봉지 더 마시고(정량 초과ㅠㅠ), 높은 베개로 바꾸고 잤다. 아침에 깨니 베개 때문에 허리와 어깨, 뒷목이 너무 아팠다.


그래도 오늘은 재택근무를 해서 폭우 출퇴근을 하지 않았고 전화와 줌회의 외엔 말도 상대적으로 덜 했다. 내일 하루를 잘 버텨야 할텐데... 약기운 때문인지 종일 너무 졸리고 머리가 무거웠다.


오늘 발로쟈 슈클랴로프님이 데뷔 20주년 기념공연을 한다. 마음만이라도 공연장에 가 있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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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