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22. 16:18
토요일 오후, 무화과 tasty and happy2020. 8. 22. 16:18
토요일 오후. 올해 첫 무화과 주문해서 차에 곁들여 먹으며 책 읽음. 다행히 이 무화과는 싱겁지 않고 달콤하고 맛있다.
지난주에 샀던 카네이션이 다 시들었다. 마지막으로 꽃송이 따서 띄워둠.
오늘은 오리 시리즈로 찻잔, 디저트 접시, 과일 접시 맞춰봄. 프라하 갔을 때 하나씩 샀던 게 이렇게 세트가 되었다.
궁금해서 주문해 보았던 양상추 가득 든 크랩 참치 샌드위치. 아침에 먹었는데 야채가 많이 든 건 좋았지만 또 사먹을 것 같지는 않음. 먹기가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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