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24. 16:56
휴가 마지막 날의 오후 티타임 tasty and happy2020. 7. 24. 16:56
주말이 남아 있긴 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의 휴가는 오늘로 마지막 날이다. 평일 오후의 한가한 티타임은 이제 이것으로 끝 ㅠㅠ
다음주부터는 다시 빡센 노동의 나날. 흐흑 일하러 가기 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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