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2. 17:15
오후 tasty and happy2020. 4. 22. 17:15
결국 몸살이 나서 오늘은 출근을 못하고 휴가내고 뻗었다. 그래도 엄청 많이 자고 나니 좀 나아졌음!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오후, 좋아하는 장소가 그려진 접시 (2) | 2020.04.26 |
---|---|
오랜만에 보르쉬 만들어 먹음, 오후의 티타임 (2) | 2020.04.25 |
일요일 오후, 정교 부활절, 꽃구경 중인 위대한 문호 (2) | 2020.04.19 |
토요일 오후 (0) | 2020.04.18 |
분주하게 하루를 보내던 중 티타임 (0) | 2020.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