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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3. 14:25

길 위의 토끼는 이제 졸려 sketch fragments 2018. 5. 13. 14:25




아, 아무래도 침대로 기어들어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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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2. 23:32

구름과자 드시는 미샤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 5. 12. 23:32

 

 

오늘 스케치는 담배 피우고 있는 미샤.


 

이넘은 몸에 안 좋은 것만 골라서 함. 알콜분해도 안되고 담배도 안 받는 체질인 주제에 꾸역꾸역 술도 마시고 담배도 태우고... 술 세잔, 담배 세 개비까진 괜찮다고 맨날 지맘대로 우김... 그러면서 요상하게도 케익은 엄청 좋아하면서도 절대 안 먹어서 지나에게 '바보멍충이'란 소리를 듣곤 함.

 

 

미샤 : 토끼 네가 그렇게 만들어놓은 거자나! 나 왜 알콜분해도 안되고 니코틴도 취약한 체질임? 글고 나 살도 잘 안찌는데 왜 케익은 악착같이 안 먹어? 너 나 괴롭히는 게 좋아서 그러는 거지?

 

토끼 : 어... 너는 주인공이니까 그래... 캐릭터 구축할 때 그렇게 했어...

 

미샤 : 나 주인공 안 할래 ㅠㅠ 걍 엑스트라 할테니까 술퍼마시고 담배 산더미처럼 피우고 케익 하루에 한판씩 먹게 해줘 ㅜㅜ

 

토끼 : 나 몰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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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2. 16:57

양갱소년 레냐의 행복 sketch fragments 2018. 5. 12. 16:57




얼마 전 레냐에게 소포를 보냈다. 여름에도 뻬쩨르에 못 갈 것 같아서 ㅠㅠ 레냐가 좋아하는 양갱이랑 각종 과자, 이쁜 문구류 등을 넣어서 보냈는데 어제 받았다고 함


완전 신난 레냐~~ 나도 뿌듯뿌듯. 아아 레냐 보고파


(그런데 이 와중에 철없는 아빠 료샤는 왜 레냐한테는 맛있는거 잔뜩 보내놓고 자기한텐 맥심모카골드 20개짜리만 보냈냐고 툴툴댄다... 볶음너구리 안 보냈다고 ㅋㅋㅋ



야! 난 너처럼 부르주아가 아니야 ㅜㅜ 믹스커피 은근 무거워... 볶음너구리는 부피 차지해... 국제우편비용 많이 나온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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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1. 21:22

안 어울리는 색인데 왜케 많지 sketch fragments 2018. 5. 11. 21:22




몇년 전 한참 야상 유행할때 샀던 카키 야상. 오늘 입을 옷이 너무 없어서 걸치고 나갔는데 종일 피부톤도 확 어두워보이고 하여튼 전체적으로 칙칙해보였다. 이게 또 몇년전에는 그래도 피부상태도 더 낫고 또 노화도 덜 돼서 이렇게까진 아니었던것 같은데 오늘은 거울 볼때마다 ‘으응 카키 진짜 내 색깔 아니구나’ 하고 괴로워함



귀가하다 검정과 빨강, 하양 섞인 저렴한 반팔티셔츠를 한장 사서 입어봤는데 거짓말처럼 얼굴 밝아짐!!! 그래! 카키가 문제였던 거야 ㅠㅠ



근데 생각해보고 손으로 꼽아보니 기억나는 것만으로도 카키나 진녹색 상의가 다섯벌 이상 있음! 나는 왜... 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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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오늘도 아침엔 본사 출근해 일하다 두어시간만에 기차역까지 가서 기차/택시로 슈퍼갑 본거지 가서 자료 제출...


또 기차 타고, 경의선 타고 와서 버스 타고 와서 화정 집 귀가 깩꾸액


아아아아 이틀이나 더 출근해야 해 일도 댑따 많아아아아 노동노예 깨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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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8. 20:54

둔갑도 귀찮아 sketch fragments 2018. 5. 8. 20:54




간밤에 잠이 잘 안와서 새벽 늦게 자고.. 십분 더 자기 위해 아침의 인간둔갑 포기. 톤업크림만 바르고 쿠션과 퀵메이크업용 스틱아이섀도와 펜슬아이라이너, 블러셔와 립스틱 챙겨서 터덜터덜 출근. 회사 화장실에서 둔갑 마침.



아이고 피곤해 헥헥 둔갑도 갈수록 힘들어 토끼가 일해먹고 살려니 대체 쉬운 게 없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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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7. 15:28

헥헥헥 sketch fragments 2018. 5. 7. 15:28




으앙 낼 출근해야 돼 우아아아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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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6. 17:17

뒹굴뒹굴 집토끼 sketch fragments 2018. 5. 6. 17:17




아아 나는 너무나도 집토끼로 태어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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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5. 17:44

고마운 친구, 그러나... sketch fragments 2018. 5. 5. 17:44




내가 요즘 너무 일에 치어 피곤하고 힘들어하자 료샤가 간만에 전화해서는 기분좋아지게 해주겠다며 보위님 노래를 불러주었다.



얘도 평소엔 노래 안하는데 취했을때만 가끔 이런다 ㅋ 얘도 나도 보위 좋아함.



근데 불러준 노래가 알라딘 세인. 이 노래는 사실 반주 없으면 뭔가 그냥 흥얼거리는 곡조라서 제대로 부르기 힘들다. 그렇다고 료샤가 노래를 잘하느냐 그것도 아님 ㅋ






하여튼 고마웠다. 근데 나는 그냥 고맙다고 했음 될것을 사족을 붙여서 ㅠㅠ 마침 취해 있던 이넘의 노래부심을 건드리고... 사내의 승부욕이 불탄 료샤는 내가 젤 좋아하는 로큰롤 수어사이드를 불러제끼기 시작...


아아 미안해요 보위님 ㅜㅜ 흐흑...



이 노래 후렴 고음이란 말이야 보위님도 허덕댔단 말이야 근데 료샤는 노래 못 불러 특히 고음불가야.. 게다가 술기운에 지혼자 신나서 막 목청 터지게 쌩소리 뽑아내고... ㅋㅋㅋ



하여튼 듣다가 너무 웃겨서 눈물까지 핑 돌았다. 하지만 우스운 티를 내면 사내의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나므로 꾹 참았음


료샤야 고맙다 근데 앞으론 이 노래는 안 부르는 걸로 하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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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4. 21:48

휴일을 향한 머나먼 길 sketch fragments 2018. 5. 4. 21:48




헥헥...


그려놓고 보니 꼬불꼬불 역경의
길이 꼭 큰창자 작은창자 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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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 21:50

수호별도 다 소용없어 ㅠㅠ sketch fragments 2018. 5. 2. 21:50




잉잉 아무래도 이런 것 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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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 15:37

노동절 토끼 sketch fragments 2018. 5. 1. 15:37




노동자는 너무 혹사당해서 노동절에 완전 널부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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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간만에 화정에서 일요일을 보냈다. 저녁밥 차리면서 반찬이 없으니 계란찜이나 만들까 하고 계란 두알을 꺼냈다. 프라이가 더 먹고팠는데 어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서 기름 두르며 팬을 쓰기는 좀 그렇고 찜은 전자렌지로도 쉽게 만들 수 있으니까.



그리고....





충격!!! 주르르륵!!!!!



(다행히 시각충격과 함께 본능적으로 코를 막고 숨을 멈춰서 끔찍한 냄새는 별로 안 맡았음.






으아아아아앙 ㅠㅠ 



맞아 저 계란 사다놓은지 반년도 넘었어... 더 슬픈 건 그 전 계란도 너무 오래돼서 못먹고 버린 후 새로 산 계란이었어.... 으아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



(냉장고에 남아 있던 계란 여섯알 다 버렸음 ㅠㅠ)



아아 왜케 처량하지 엉엉... 나 한때는 나름대로 잘 챙겨먹고 요리도 곧잘 했는데 으흑 이게 다 노동혹사 때문이야 시골이랑 오가며 길위의 인생 살아서 그래 으아아아 서러워 엉엉



그래서 계란찜 못먹음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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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일요일 오후 sketch fragments 2018. 4. 29. 17:08




오늘 안 내려가고 화정에서 보내고 있음. 일욜 아침 기차 안타고 늦잠 자고 게으름 부리니 좋긴 하다. 대신 낼 새벽에 쫌 빡센 대가를 치러야 함


근데 또 졸려 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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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뇌구조 sketch fragments 2018. 4. 28. 16:55




토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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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되는 것만 되는구먼 sketch fragments 2018. 4. 27. 23:03




이른 아침 기차 타러 나가기 전, 뭔가 새로운 분위기의 메이크업 시도. 며칠전 질렀던 누드 핑크 계열 립크레용에 부드러운 세미스모키 눈화장, 페일핑크 블러셔로 나름 분위기 있는 봄 느낌 연출해보려 함.



윽 그러나,,, 첨엔 좀 괜찮았지만 오후가 되자 창백하고 아픈 환자가 됨. 립스틱 덧발라도 결국 이 색은 소용없음. 웜핑크 계열은 아니니 괜찮을거라 생각했건만 그것은 나의 착각~ 이 립크레용은 mlbb도 아니고 그냥 ‘진짜로 내 입술색깔’이었고 ㅠㅠ 그냥 아파보이게 됨 ㅠㅠ






집에 오다 올리브영에서 전부터 찍어놨던 핑크가 살짝 섞인 레드 립크레용 할인하길래 슥슥 발라봄.


앗! 나 살아났다!!!!!



... 흐흑 역시 핑크랑 레드여야 하나봐 으엉엉


... 그리하여 나는 그 립크레용을 사서 귀가했습니다(결론은 지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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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에엑 sketch fragments 2018. 4. 26. 21:03




아으 울렁거려 멀미나 아으아으 고만 좀 부려먹어 크어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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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5. 22:07

이게 일상 ㅠㅠ sketch fragments 2018. 4. 25. 22:07





동네사람들아 다 나와보시오 나 맨날 이렇게 일하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소 크엉엉허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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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레냐랑 통화. 피아노 배운지 일년 넘었는데 어제 백조의 호수 앞부분을 배우고 좀 쳐봤다면서 내가 여름에 오면 다 연주해 주겠다고 자신만만 :)))



귀, 귀여워어어어!!!!!



내가 차이코프스키 좋아하고 백조의 호수 좋아하니까 여름에 오면 들려주고프다고 피아노 선생님에게 특별히 따로 가르쳐달라고 한 거란다. 아아아 나의 약혼자 9살 레냐의 이 순수한 사랑!!! 감동감동 흐흑



근데... 나 이번 여름에 휴가 못 내 뻬쩨르 못가 으아아아아아앙 (차마 레냐에게 그런 말 할 수가 없었어 어흑...) 으아 회사 나빠 흐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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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의 장점이라 해야 하나 sketch fragments 2018. 4. 23. 20:55





아침에 있었던 일임.



물론 이것은 과로로 인해 볼살이 빠져서 그런 것일뿐이지 ㅠㅠ 이쁘게 경락효과가 생긴 건 절대 아님 ㅋㅋ 흐허헝 ㅠㅠ 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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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무릎 아파 다리 아파 으아아앙 내일 출근하기 싫어 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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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이와 함께 sketch fragments 2018. 4. 21. 15:58




화정에 오면 진짜 집이니까 몸도 맘도 더 편하다. 그리고 다라이에 들어가 목욕을 할 수 있어 좋다.


유체이탈.....


너무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긴 하지 ㅜㅜ 다라이가 있어서 다행이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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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들어준 으깬 감자 먹고 있는 눈땡글 아가 미샤.

 

 

숟가락은 장식일 뿐~ 손으로 퍼먹고 있음 ^ㅠ^

 

 

..

 

 

쫌 심통난 표정 같다고 하신다면... 맞습니다. 아이스크림 먹고픈데 엄마가 감자를 줘서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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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0. 21:07

무릎박살까지 ㅜㅜ sketch fragments 2018. 4. 20. 21:07

 




아유 정말 이게 뭐야 ㅠㅠ


그래도 버스에 치일 뻔 하고 무릎 양쪽 다 박고 갈렸다는 말에 상사가 놀라서 오늘 쉬라고 하였음. 좀 무리하면 걸어다닐 수는 있는데 장시간 지하철 갈아타고 출근해 일하면 악화될것 같아서 나도 옳다구나 하고 출근 안함.


아유 아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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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요약 sketch fragments 2018. 4. 15. 17:54




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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