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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는 눈 땡그랗게 뜨고 어쩐지 초조+불안+머뭇 모드가 된 (중학생) 알리사. 열세살이라 사춘기 접어든데다 중2병도 사실 엄청났음 ㅋㅋ 하지만 머리는 양갈래 스타일에 눈땡글 아직 병아리.



(사실 저 머리 스타일... 초딩 때 열심히 내가 하고 다녔던 스타일임 ㅋ 엄마가 꼭 저렇게 양갈래로 묶어주셨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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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에벨리나 등장. 표독!! 시그니처 빨간 립스틱 ㅋㅋ


이 스케치는 그린지 꽤 됐었음. 오늘은 가방 꾸리느라 스케치 못함.


그이 만나러 가려고 치장 중인 에벨리나 양. 모피도 두르고 레드립도 찐하게 바르고 이쁜 귀걸이도 달고... 그런데 무싸운 그이가 혹시나 또 불여우같은 미샤넘이랑 노느라 데이트 펑크낼까봐 쫌 불안불안하지만 안 불안한 척 하는 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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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는 꼬꼬마 지나 :) 병아리 시절.


눈땡글 토실하지만 나름대로 쭉쭉 펴고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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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스케치 한장. 오늘 더웠으니까 눈 오는 날 그림. 미샤. 1982년, 가브릴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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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는 팔짝 뛰어 지나에게 찰싹 업힌 말썽쟁이 미샤 :) 기운쎈 지나님!!




지나 : 흥, 왕자님 따위 필요없어! 내가 다 구출해주마!!!! 너 일루와, 어부바~~~


미샤 : 앗싸 지나가 업어준당 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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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는 금지서적 몰래 읽고 있는 알리사. 소련 시절에는 원체 검열도 심하고 금서도 많아서 지하문학이 많이 돌았다. 소꿉친구 트로이랑 같이 조직한 문학 서클에서 러시아 작가들의 자가출판(사미즈다트 라고 한다) 책자도 돌려 읽고, 외국책들도 입수해 읽곤 했던, 범생의 탈을 쓴 삐뚤어진 알리사 :)



말썽쟁이 미샤가 학창 시절에 트로이를 처음 만나게 된 것도 바로 이 서클이었음. 미샤는 원체 어릴 때부터 여기저기 잘 쏘다니던 터에, 발레 팬이자 문학소녀였던 어떤 대학생 누님(= 알리사랑 트로이의 친구 중 하나)을 따라서 이 금지문학 서클에 발을 들여놓고... 그러다 트로이랑 알리사랑도 알게 되고 서클도 자주 드나들었음. 이 서클에 지나는 간 적 없다. 지나는 미샤만큼 문학에 흥미있는 스타일이 아니어서(지나는 케익을 좋아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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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는 담배 피우고 있는 미샤.


 

이넘은 몸에 안 좋은 것만 골라서 함. 알콜분해도 안되고 담배도 안 받는 체질인 주제에 꾸역꾸역 술도 마시고 담배도 태우고... 술 세잔, 담배 세 개비까진 괜찮다고 맨날 지맘대로 우김... 그러면서 요상하게도 케익은 엄청 좋아하면서도 절대 안 먹어서 지나에게 '바보멍충이'란 소리를 듣곤 함.

 

 

미샤 : 토끼 네가 그렇게 만들어놓은 거자나! 나 왜 알콜분해도 안되고 니코틴도 취약한 체질임? 글고 나 살도 잘 안찌는데 왜 케익은 악착같이 안 먹어? 너 나 괴롭히는 게 좋아서 그러는 거지?

 

토끼 : 어... 너는 주인공이니까 그래... 캐릭터 구축할 때 그렇게 했어...

 

미샤 : 나 주인공 안 할래 ㅠㅠ 걍 엑스트라 할테니까 술퍼마시고 담배 산더미처럼 피우고 케익 하루에 한판씩 먹게 해줘 ㅜㅜ

 

토끼 : 나 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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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발레학교 병아리 시절 지나와 말썽쟁이 미샤 사이좋게~



뭔가 깜놀해서 눈땡글 표정 짓고 있는 둘. 지나는 입술 삐쭉, 미샤는 갸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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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기 전에 그렸던 스케치. 커다란 꽃다발이랑 장미 한 송이 꼭 안고 있는 미샤. 공연 마치고 백스테이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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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그렸던 겨울아가 미셴카와 엄마 율리야 :)) 미샤 이마의 꽃분홍은 머리색이 아니고 안에 한겹 더 쓴 모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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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21:07

연습 중입니다 :)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05.07 21:07




눈 똥그랗게 뜨고 놀란 표정 짓고 있는 말썽쟁이 미샤.



다음날 공연 무대 올라가기 전에 리허설 중이심. 무슨 배역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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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22:35

겨울 나라의 지나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05.06 22:35

 

 

 

 

눈 펄펄 내리는 레닌그라드의 지나. 근데 목도리로 꽁꽁 싸맨 것까진 좋았지만 모자를 안 쓰고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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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는 깜장 냥이 어깨에 앉힌 채 어쩐지 기분 좋아보이는 분홍분홍 미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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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야 네 마음이 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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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22:10

달려라 지나~~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05.03 22:10





어제 자기 전에 그렸던 전력질주 지나 :) 승부욕 불타서 릴레이 경주 역전해서 이기고 있음.



옆에서 구경하던 미샤는 ‘저렇게 아둥바둥 뛰면 근육이 미워지고 얼굴에 주름잡히는데...’ 하고 있음. 사실 미샤는 원체 타고난 운동신경 덕에 저렇게 전력질주를 안해도 보통은 달리기 1등 (얄미운넘!)



..



흐흑 지나는 그렇다치고 내 인생은 왜 맨날맨날 저렇게 전력질주인거야 엉엉 (심지어 이기지도 못해 엉엉 노동노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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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는 엄청 큰 책 읽고 있는 학창시절 미샤 :) 엄마가 사서로 있는 도서관에 가서 오래된 책 읽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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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세계 춤의 날이라고 한다. Happy international dance day~

 

 

춤의 날 기념. 지나와 미샤의 연습실 발레 화보 스케치 세 장 올려봄. 먼저 다리 쭉 뻗고 계신 지나~

 

 

 

 

 

그려놓고 났더니 어딘가 복싱선수처럼 보이게 되어버린 지나 ㅋㅋ 손목토시를 그리지 말 걸 그랬나봐 ㅎㅎ

 

 

 

 

 

다리 쫙 찢으며 한가롭게 쉬고 계신 말썽쟁이 미샤로 세계 춤의 날 기념 스케치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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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놓고 나니 어쩐지 매우매우 광고 화보처럼 되어버렸다.

 

 

소련 샴페인 들고 신난 미샤~ 공연 마치고 밤늦게 돌아와 목욕 후 샴페인 한잔 하려고 신났음. (알콜 분해 못하는 넘이라 샴페인도 사실 한두잔 마시면 유체이탈하는데도 이러고 있음)

 

 

미샤 : 몰라몰라 오늘만 살래~ 마시자 쏘련 샴페인~ 캬아~~ >.<

 

 

.. 근데 또 곰곰 보니 색깔 때문인가 저거 샴페인 아니고 소주병처럼 보여 ㅋㅋ 내가 똥손이라서 그래 ㅜㅜ 그래도 소주병보다는 크기가 크니까... 샴페인이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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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그렸던 알리사 스케치 두장.



먼저 어린 시절 :) 새침삐쭉~






어른 되고서도 삐쭉심통 'ㅇ'



얘는 어릴 때도 그렇고 크고 나서도 그렇고 병아리색이 잘 어울림. 좋겠다... 나도 병아리색 어울리고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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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22:31

녹음실의 미샤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04.21 22:31

 

 

오늘 스케치는 녹음실의 미샤. 쓰고 있는 글에서 이 사람은 언변도 나쁘지 않고 발성이 꽤 좋은 편이라 라디오 방송국에도 가끔 가고 푸쉬킨이나 레르몬토프 시 낭송 녹음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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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들어준 으깬 감자 먹고 있는 눈땡글 아가 미샤.

 

 

숟가락은 장식일 뿐~ 손으로 퍼먹고 있음 ^ㅠ^

 

 

..

 

 

쫌 심통난 표정 같다고 하신다면... 맞습니다. 아이스크림 먹고픈데 엄마가 감자를 줘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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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22:06

꽃분홍 눈땡글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04.17 22:06




눈 펄펄 온다고 좋아서 눈사람 만들러 나간 눈땡글 꼬마 미샤 :) 엄마의 꽃분홍 숄로 칭칭 감고 나옴 >.<



지치고 피곤하니까 환하고 선명한 분홍색 칠해서 기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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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해서 하루종일 이렇게 푹 자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지속적인 수면부족. 종일 격무에 시달려 두뇌가 식지 않으니 잠도 빨리 안 오고 수면 질도 안 좋아서 자다깨다...



스케치는 콜콜 자는 알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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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21:58

뽀글머리 미샤 :)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04.15 21:58





오늘의 스케치는 뽀글머리가 된 미샤. 원래 삐쭉삐쭉 잘 뻗치는 머리긴 하지만 이렇게 뽀글머리는 아닌데 화보 찍느라 뽀골뽀골 볶았음 :)) 그려놓은지 며칠 된 스케치이다. 오늘은 종일 너무 혹사하며 일해서 그림 안 그리고 곧 잠자리로 직행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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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케치는 발레 연습실의 미샤 두 컷. 비포 앤 애프터. 



먼저 열두세 살 무렵 소년 시절. 발레학교 연습실에서, 바를 붙잡고 연습하려는 중 :) 눈땡글~








저러던 눈땡글 소년이 커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 성숙한 문어발 꽃미남으로 ㅋㅋㅋ



연습하다가 앉아서 잠시 쉬는 중 :)


Posted by liont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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