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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에 해당되는 글 314

  1. 2009.08.19 마크 로스코, 무제 2
  2. 2009.08.10 Henriette Ronner-Knip, 티 타임을 즐기는 고양이들 2
  3. 2009.08.09 Chardin의 브리오슈 정물화
  4. 2009.07.29 보리스 쿠스토디예프, 시골 풍경 6
  5. 2009.06.24 카라바지오, 나르키소스 6
  6. 2009.06.22 디에고 벨라스케스,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
  7. 2009.06.03 안나 오스트로노바 레베제바, 베네치아 운하 2
  8. 2009.06.02 이반 아이바조프스키, 베네치아
  9. 2009.05.31 니콜라이 야로쉔코, 젊은 부인의 초상 2
  10. 2009.05.27 시에스타, 존 프레드릭 루이스 2
  11. 2009.05.26 은쟁반 위의 물컵과 장미 한송이, Francisco De Zurbaran 2
  12. 2009.05.23 이반 아이바조프스키, 안나 부르나쟌의 초상화
  13. 2009.05.22 미하일 네스테로프, 은둔자
  14. 2009.05.11 니콜라이 보그다노프 벨스키, 슬픔 2
  15. 2009.05.01 일리야 레핀, 볼가 강의 인부들
  16. 2009.04.23 산드로 보티첼리, 자화상 4
  17. 2009.04.20 파벨 페도토프, 도박꾼들 2
  18. 2009.04.15 바실리 페로프의 그림 세 점 2
  19. 2009.04.09 이반 쉬쉬킨, 북방의 야생림에서 2
  20. 2009.03.20 이반 뇌제와 그의 어머니, 카를 베니그
  21. 2009.03.10 알렉세이 사브라소프, 폭풍우 속의 크레믈린 풍경 2
  22. 2009.02.27 일리야 레핀, 톨스토이의 초상 2
  23. 2009.02.23 미하일 브루벨, 스페인 2
  24. 2009.02.17 이반 크람스코이, 소피야 크람스카야의 초상 2
  25. 2009.02.13 뇌우를 피해 달아나는 아이들, 콘스탄틴 마코프스키 2
2009. 8. 19. 22:43

마크 로스코, 무제 arts2009. 8. 19. 22:43


올해는 여러 모로 슬픈 한 해가 되고 있네요
평안하시기를.

건강도 안좋으셨고 연세도 연세였던 만큼 노통처럼 갑작스런 충격은 아니었지만, 나라 돌아가는 모양 때문인지 무척 슬프고 우울해지네요.
:
Posted by liontamer

Henriette Ronner-Knip, 티 타임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이지요? Ronner-Knip은 고양이와 강아지 그림을 많이 그린 화가였나봐요.
아래 그림 두 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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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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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9. 14:18

Chardin의 브리오슈 정물화 arts2009. 8. 9. 14:18


Jean B Simeon Chardin , '브리오슈'

가끔 이런 음식이 그려진 정물화를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 때가 있어요.

먹고 살아야 하는 인간이기에 그런지..^^

* 음식이 그려진 정물화 중 제가 무척 좋아하는 네덜란드 화가 Floris Van Dijck의 치즈 정물은 아래를 클릭
http://tveye.tistory.com/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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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29. 09:51

보리스 쿠스토디예프, 시골 풍경 arts2009. 7. 29. 09:51


보리스 쿠스토디예프, 시골 풍경

하단 가운데 있는 상점의 간판에는 러시아어로 '빵집'이라고 씌어 있어요. 저것만 봐도 왜이렇게 빵이 먹고 싶어지는지..

아, 저런 곳으로 휙 가버리고 싶어요. 사실 이번 여름엔 다시 러시아에 다녀오려 했는데 6월에 출장다녀온데다 9월에 또 다른곳에 출장을 가야 해서, 일주일 정도 뱅기 타고 나갔다 오는게 왜 이렇게 힘들게 느껴지는지, 그래서 포기했거든요. 괜히 포기했나봐요 흐흑 러시아 가고파요

휴가에서 일터로 복귀한 후 다시 바빠져서 포스팅하기가 힘드네요. 지치나봐요

어제 회식이라 광현이 나오는 경기 못봤는데, 잘던졌지만 결국 팀이 졌다고 해서 속상했어요. 요즘의 유일한 낙은 광현이랑 롯데 보는건데 -_-+ 송승준은 완봉 3번 하더니 힘이 떨어졌는지 어마어마하게 실점하고 ㅠ.ㅠ
:
Posted by liontamer
2009. 6. 24. 09:21

카라바지오, 나르키소스 arts2009. 6. 24. 09:21

카라바지오, 나르키소스

그림은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나르키소스를 소재로 한 작품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은 니콜라 푸생의 '에코와 나르키소스'예요. 아래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tveye.tistory.com/207

:
Posted by liontamer

디에고 벨라스케스,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입니다
:
Posted by liontamer

안나 오스트로노바 레베제바, 베네치아 운하

특이한 화풍의 오스트로노바 레베제바가 그린 베네치아 운하입니다
아이바조프스키랑 레베제바의 베네치아 그림들을 연속 올리는 이유는.. 제가 이곳으로 출장을 가기 때문에..^^; 이 예약 포스팅이 올라갔을 즈음에는 이미 이곳에 있겠네요. 고생을 안하고 있어야 하는디 -.ㅠ

레베제바의 다른 그림들은 아래를 클릭
http://tveye.tistory.com/414
http://tveye.tistory.com/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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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2. 10:00

이반 아이바조프스키, 베네치아 arts2009. 6. 2. 10:00


이반 아이바조프스키, 베네치아

예약포스팅 두번째는 바다의 화가 아이바조프스키의 베네치아입니다
이 사람은 바다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러시아 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 바다도 열심히 그렸군요^^

아이바조프스키의 다른 그림들은 아래를 클릭
http://tveye.tistory.com/471
http://tveye.tistory.com/402
http://tveye.tistory.com/274
http://tveye.tistory.com/132
http://tveye.tistory.com/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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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31. 10:00

니콜라이 야로쉔코, 젊은 부인의 초상 arts2009. 5. 31. 10:00


니콜라이 야로쉔코, 젊은 부인의 초상

예약 포스팅 첫번째는 제가 좋아하는 러시아 화가 니콜라이 야로쉔코의 '젊은 부인의 초상'입니다
야로쉔코의 다른 그림들은 아래를 클릭
http://tveye.tistory.com/412
http://tveye.tistory.com/403
http://tveye.tistory.com/389
http://tveye.tistory.com/386
http://tveye.tistory.com/324
http://tveye.tistory.com/247

예약 포스팅은 오전 10시에 올라갑니다~
이맘때쯤 저는 뜨거운 태양에 지글지글 타고 있을 듯..
:
Posted by liontamer
2009. 5. 27. 10:00

시에스타, 존 프레드릭 루이스 arts2009. 5. 27. 10:00


시에스타, 존 프레드릭 루이스

이 흉흉하고 우울한 와중에도 저는 밀려드는 업무 속에서 출장 준비 중입니다.

금요일에 떠나는데, 아무래도 각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으로 가기 때문에 신종플루가 쪼끔 무섭군요. 비행기는 더더욱 말할 것도 없고요!

저렇게 누워서 코 자고 싶군요!
:
Posted by liontamer

은쟁반 위의 물컵과 장미 한송이, Francisco De Zurbaran

저는 정물화를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따금 정말 마음을 사로잡는 그림을 만나게 될 때가 있어요
이 그림도 그렇습니다

어쩌면 요즘의 시국 때문에 더 마음에 와닿았던 건지도 모르지요. 이 그림에는 기묘한 차분함, 마치 필멸하는 인간 존재에 대해 부드럽고 차갑게 성찰하기라도 하는 듯한 고요함이 있어요. 저는 이 그림을 볼때마다 마음이 가라앉곤 해요.
:
Posted by liontamer


이반 아이바조프스키, 안나 부르나쟌의 초상화

바다의 화가 아이바조프스키도 초상화를 그렸네요. 그의 아내 안나 부르나쟌이라고 합니다.
아이바조프스키의 시원한 바다 그림들은 아래를 클릭

http://tveye.tistory.com/402
http://tveye.tistory.com/274
http://tveye.tistory.com/132
http://tveye.tistory.com/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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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2. 10:00

미하일 네스테로프, 은둔자 arts2009. 5. 22. 10:00


미하일 네스테로프, 은둔자

네스테로프의 다른 그림은 아래를 클릭
http://tveye.tistory.com/385

이것으로 이번주 예약 포스팅은 끝입니다~

:
Posted by liontamer
2009. 5. 11. 08:43

니콜라이 보그다노프 벨스키, 슬픔 arts2009. 5. 11. 08:43


니콜라이 보그다노프 벨스키, 슬픔

월요일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군요.. 아이고..

* 보그다노프 벨스키의 다른 그림들은 아래를 클릭
http://tveye.tistory.com/306
http://tveye.tistory.com/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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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1. 09:44

일리야 레핀, 볼가 강의 인부들 arts2009. 5. 1. 09:44



* 오늘은 노동절입니다. 출근했습니다 -_-
어쩐지 저 인부들 중 하나가 된 기분입니다 흑흑..

* 이 그림은 일리야 레핀의 초기 대표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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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 페로프의 그림 세 점  (2) 2009.04.15
:
Posted by liontamer
2009. 4. 23. 09:08

산드로 보티첼리, 자화상 arts2009. 4. 23. 09:08


도도하기도 하셔라..
그런데 왜 저는 이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에 나오는 론 위즐리가 생각이 날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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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20. 09:16

파벨 페도토프, 도박꾼들 arts2009. 4. 20. 09:16


파벨 페도토프, 도박꾼들

페도토프의 그림에서는 언제나 풍자적 기운이 느껴져요. 그리고 어딘지 모르게 음산한 느낌도 있어요. 인물을 묘사하는 스타일 때문인가봐요.

페도토프의 다른 그림은 아래를 클릭
http://tveye.tistory.com/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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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09. 4. 15. 11:26

바실리 페로프의 그림 세 점 arts2009. 4. 15. 11:26


바실리 페로프, 수도원 식당

19세기 사실주의 화가였던 페로프의 그림입니다. 풍자적인 분위기도 느껴지죠..
페로프는 도스토예프스키 초상화로도 유명한 화가예요.
바로 이 그림. 도씨 초상 중엔 제일 유명하죠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스키의 초상화, 바실리 페로프


이것은 역시 대작가인 투르게네프의 초상화. 페로프는 정말 탁월한 초상화가이기도 했지요.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의 초상화, 바실리 페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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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9. 19:54

이반 쉬쉬킨, 북방의 야생림에서 arts2009. 4. 9. 19:54


이반 쉬쉬킨, 북방의 야생림에서

탁월한 풍경화가 쉬쉬킨의 설경화입니다.
오늘 정말 더웠죠.. 따스한 봄은 어데로 가고 벌써 초여름 날씨라니..
더위를 식힐 겸 겨울 그림 한점 올려봅니다

** 쉬쉬킨의 다른 그림은 아래를 클릭
http://tveye.tistory.com/400
http://tveye.tistory.com/382
:
Posted by liontamer
2009. 3. 20. 10:51

이반 뇌제와 그의 어머니, 카를 베니그 arts2009. 3. 20. 10:51


카를 베니그, 이반 뇌제와 그의 어머니

그림은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들을 때려죽이고 고통스러워하는 이반 뇌제 등 그에 대한 다른 그림들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tveye.tistory.com/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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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세이 사브라소프, 폭풍우 속의 크레믈린 풍경

왜 이렇게 바쁜지 모르겠어요. 정신도 없고 =.=
게으르게 살고 싶어요 헝헝

* 사브라소프의 다른 그림은 아래를 클릭
http://tveye.tistory.com/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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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27. 10:16

일리야 레핀, 톨스토이의 초상 arts2009. 2. 27. 10:16


일리야 레핀, 톨스토이의 초상화

레핀이 그린 톨스토이 초상화 중 한 점입니다. 저는 레핀은 좋아하고 톨스토이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이 그림은 좋아요^^ (역시 두 취향 중 레핀에 대한 취향이 우세한 것인가..)

이 그림이 지난번 러시아거장전 때도 왔었는데 역시 러시아어를 전공한 친구와 함께 전시를 보다가 저 그림을 보고는 '역시 농민과 함께 한 톨스토이야, 거름더미 위에 뒹굴고 있구나 ㅋㅋ' 라는 농담을 했습니다. ㅎㅎ 미안해요 톨씨. 한순간에 낙엽이 거름더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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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09. 2. 23. 21:20

미하일 브루벨, 스페인 arts2009. 2. 23. 21:20


미하일 브루벨, 스페인

한동안 포스팅이 뜸했네요. 무척 바빠요.. 이번주도 많이 바쁠 것 같고.
아, 바쁜 게 싫어요, 게으름 피우고 싶어요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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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이반 크람스코이, 소피야 크람스카야의 초상

러시아 이동파의 대표자 크람스코이의 작품입니다. 모델은 그의 딸이구요.
크람스코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러시아 초상화인 '낯선 여인의 초상'을 그린 화가이기도 하지요. (이 그림은 이 블로그 메인 이미지이기도 해요^^)


크람스코이가 그렸던 소피야의 다른 초상화와 '낯선 여인의 초상화'는 아래를 클릭
http://tveye.tistory.com/116

크람스코이의 다른 그림들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tveye.tistory.com/343
http://tveye.tistory.com/277
http://tveye.tistory.com/195
http://tveye.tistory.com/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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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콘스탄틴 마코프스키, 뇌우를 피해 달아나는 아이들

오늘은 비가 오네요. 날씨에 어울리는 그림 한점.
이번주는 많이 바빠서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마코프스키의 다른 그림들은 아래를 클릭
http://tveye.tistory.com/397
http://tveye.tistory.com/293
http://tveye.tistory.com/185
http://tveye.tistory.com/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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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