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

« 2024/12 »

  • 29
  • 30
  • 31
2008. 7. 21. 10:22

씻을 수 없는 슬픔, 이반 크람스코이 arts2008. 7. 21. 10: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반 크람스코이, 씻을 수 없는 슬픔


러시아 이동파의 거장 이반 크람스코이는 제가 무척 좋아하는 화가이기도 하지만, 특히 이 그림은 그의 '낯선 여인의 초상'과 더불어 크람스코이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이 그림을 보고 있으면 심장 한구석이 저려오는 것 같아요


** 크람스코이의 다른 그림들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
http://tveye.tistory.com/195
http://tveye.tistory.com/183
http://tveye.tistory.com/116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