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9. 19:54
이반 쉬쉬킨, 북방의 야생림에서 arts2009. 4. 9. 19:54
이반 쉬쉬킨, 북방의 야생림에서
탁월한 풍경화가 쉬쉬킨의 설경화입니다.
오늘 정말 더웠죠.. 따스한 봄은 어데로 가고 벌써 초여름 날씨라니..
더위를 식힐 겸 겨울 그림 한점 올려봅니다
** 쉬쉬킨의 다른 그림은 아래를 클릭
http://tveye.tistory.com/400
http://tveye.tistory.com/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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