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리시안셔스 tasty and happy2021. 9. 25. 15:41
토요일 오후 티타임. 오늘은 날씨가 흐려선지 계속 자고만 싶고 온몸이 아프고 쑤셨다. 아점을 먹은 후 진통제를 먹어서 약간 나아짐.
레드 리시안셔스라고 해서 주문을 했는데 붉은색이 아니라 와인색/자주색이라서 어딘지 속은 기분... 자주색도 이쁘긴 하지만 빨간색인줄 알고 주문한 건데... 소국 좀 남은 거랑 같이.
꽃 사진 몇 장으로 오늘 티타임 사진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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