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7. 20:40
여기도 들어가보고팠는데 2017-19 petersburg2019. 8. 7. 20:40
칵테일 메뉴 그려진 간판이 맘에 들어 가보고팠는데 이때 나는 서점에 가고 있던 중이었고 돌아가기 전날이라 회사 사람들 기념품 쇼핑에 쫓기고 있었다. 그래서 사진만 찍어둠.
아쉬워하는 나에게 료샤는 어차피 칵테일 한잔만 마셔도 꿈나라로 가는 주제에 왜 아쉬워하냐고 비웃었다 -.- 이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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