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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와락 껴안고 뭐가 그리 신났는지 좋아 죽는 중인 어린 지나랑 미샤. 



사실은 어린이 캠프 가서 2인 1조 풍선 터뜨리기 게임 중. 과다몰입하여 너무 꽉 껴안고 뻥뻥 터뜨리고 있어서 풍선은 안 보임 :)



동갑내기인데 왜케 지나가 누님 포스인가 라고 물으신다면... 아직 열살 때라 미샤가 지나보다 꼬맹이였습니다. 지나가 생일도 더 빠르고 여자아이라서 맨첨 만났을 때부터 누님 포쓰~ 춤만 잘 추고 맨날 사고만 치고 다니는 바부팅이 미샤를 누님처럼 돌봐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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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