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

« 2024/12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오늘 스케치는 씽씽 부는 바람 맞으면서도 마냥 즐겁고 신난 절친 미샤랑 지나. 와락 꼬옥~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트 깃 세우고 스카프 동여매고  (2) 2018.06.25
믿음직한 (눈땡글) 친구~  (4) 2018.06.24
겨울 나라의 절친  (0) 2018.06.19
돌아보는 알리사  (0) 2018.06.18
속상한 지나 하소연 중  (2) 2018.06.16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