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19. 22:42
뒹굴뒹굴의 소망 sketch fragments 2018. 6. 19. 22:42
오후에 정말 떨쳐낼 수 없는 졸음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한시간 가까이 졸았다. 날씨 때문에 더 그랬나보다
아아... 뒹굴뒹굴 저렇게 살고싶다 흐흑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땡땡이는 무슨! (2) | 2018.06.21 |
---|---|
토끼와 둔갑인간의 차이 (2) | 2018.06.20 |
직장인의 비애 (0) | 2018.06.18 |
새벽까지 요러고 있었음 (0) | 2018.06.17 |
톤파괴! 안어울리는 색! 아악 이것이야말로 워스트 오브 워스트! (2) | 2018.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