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7. 15:37
노동노예의 슬픔 sketch fragments 2018. 6. 7. 15:37
몸살나서 출근 못하고 드러누웠지만 예산 심의 때문에 슈퍼갑 전화엔 계속 응대 중 ㅠㅠ
아 몰라몰라 침대 들어감... 오늘은 더 이상 전화 안 받아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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