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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스티커는 헤드 샷 커피에서 가져온 것. 몇년 전 갔을 땐 이 로고 박힌 러브라믹스 잔이 너무 이뻐서 판매를 안하는 게 아쉬웠는데 올해 다시 가보니 머그에서 로고가 다 사라져 있어 더 아쉬웠다. 그런데 11월에 들렀을 때 이 로고 포함 스티커 두세 종류를 편하게 가져갈 수 있게 해놔서 좋아하며 집어왔다. 원래 로고는 이렇게 잉크 번진 느낌이 아니라 깔끔한 타입이고 그게 좀더 맘에 들긴 하다만 그래도 이거 보고 있으면 좋다. 이 스티커를 어디에 붙일까 생각 중이다. 폰 케이스에 붙이고 싶었는데 그립톡이 붙어 있는지라 크기가 맞지 않음. 

 

 

새벽에 엄청 늦게 잠들었다. 잠이 잘 안와서 약의 기운을 좀더 빌렸는데 오늘은 정말 일찍 잘 자야 하므로 디카페인 티를 마셨다. 아침 일찍 깼다가 다시 잠들었고 어제랑 오늘 이틀 내내 꿈에 시달렸다. 너무 늦게 자서 결국 늦게 일어나고 일요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지난주에 몸이 힘들어서 계획만큼 일을 다 하지 못했으니 내일부터 이번주는 정말 빡센 한 주가 될 전망이다. 머리를 많이 쓰고 집중을 해야 한다. 게다가 내일은 최고임원 주재 회의도 있는데... 이분이 또 무슨 숙제를 잔뜩 내주실지 너무 막막하다. 자꾸 걱정하지 말아야지. 어떻게든 다 되겠지. 머리가 다시 너무 아프다. 수면 부족 때문인가 후반부로 접어든 붉은 군대 이놈 때문인가... 

 

 

11월이 다 가버렸다. 이제 올해도 한 달밖에 안 남았다.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흘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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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