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31. 04:58
10.30 목요일 밤 : 도착 2025 praha2025. 10. 31. 04:58

길고 긴 비행. 너무 졸리고 피곤해서 그냥 간단히 적는다.
공항에 도착해서 새로 도입된 EES부터 등록하고-키오스크가 여기저기 있었다- 입국수속 후 짐을 찾고... 다행히 이번엔 한국분들의 친절한 후기에 힘입어 헤매지 않고 무사히 볼트 타는 곳을 찾아내 잘 타고 왔다.
숙소는... 욕조 있는 방을 부탁했었으나 샤워실만 있어 좀 빈정 상했고 짐도 늦게 올려줘서 추가로 빈정 상함. 저럴 거면 내가 직접 가지고 올라왔지 -.-
가방을 좀 풀다가, 빌라 수퍼에 가서 1.5리터 생수를 세병 사옴. 그리고는 다시 정리, 욕조 없어 슬퍼하며 샤워, 너무 낼 아침으로 미루고팠지만 장시간 비행이 찝찝해서 결국 머리도 감고 말림... 배고파서 컵라면 끓여먹고... 한시간도 안됐는데 아무래도 이제 잘 거 같아ㅠㅠ

코료, 쿠야도 잘 자. 일단 빨리 자고 기력을 차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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