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16. 20:12
12.16 월요일 밤 : 지친다 fragments2024. 12. 16. 20:12
너무 피곤하다. 난방 때문에 답답했는지 새벽 두시쯤 깨어나 못 자고 한참 뒤척이다 약을 조금 더 먹고 다시 잤다. 그 결과 두통에 시달림.
너무 바쁘고 피곤한 하루였다. 원조 금쪽이 히스테리 직원 때문에 더 피곤하고 화가 났다. 해야 할 일들도 너무 많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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