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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1. 20:29

11.21 목요일 밤 : 짧게 fragments2024. 11. 21. 20:29

오늘은 재택근무를 했다.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무용수와 작별인사를 했다. 그곳에 가볼 수는 없었지만 극장에서 인사가 이어지는 내내 마음을 함께 했다. 오늘의 메모는 이 정도로 줄인다. 결국 많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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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