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22. 20:51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9. 22. 20:51
잠을 별로 못 자서 오늘은 디카페인 티를 마셨다. 이때 한시간 정도 쉰 게 전부. 하루종일 가방꾸리고 피곤했다.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요일 오후, 쿠스미 다즐링 (6) | 2024.11.01 |
---|---|
돌아온 카페 자이칙 + 햇차 (0) | 2024.10.31 |
명절 오후 (2) | 2024.09.17 |
일요일 오후 (0) | 2024.09.15 |
토요일 오후 (0) | 2024.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