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9

« 2024/9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그림 속 쿠마의 표정을 보니 행복하게 쿠키를 먹는게 아니라 스트레스과다로 그냥 막 입안에 과자를 꾸역꾸역 쑤셔넣고 있는 느낌이다. 내 스트레스를 투영시키고 있는 건가ㅠㅠ



어제 너무 지쳐서 잠들었다. 오늘은 다섯시에 깨어서 여전히 조금은 수면부족으로 출근. 오늘도 엄청 바빴다. 회의 2개, 오후 내내 교육을 받고... 내일은 미팅도 있고 행사 진행도 해야 한다. 그나마 내일 행사는 순한 맛이고 담주에 정말 피곤하고 걱정되는 큰 행사가 있다. 잘 해내야 할텐데ㅠㅠ 빨리 자야겠다. 너무 피곤하다.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