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24. 15:30
화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3. 1. 24. 15:30
연휴 마지막 날 오후. 새벽에 아빠가 병원에 가실 수 있도록 택시를 잡아드리고 조금 챙겨드린 후 도로 잠들었고 10시쯤 일어났다. 차를 마시고 중간에 청소도 조금 했다. 며칠 집에서 쉬었으므로 그간 먼지가 쌓였기 때문에. 이제 내일부터는 다시 고된 노동의 나날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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