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23. 15:55
월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3. 1. 23. 15:55
연휴라서 출근을 하지 않고 월요일 오후에 차를 마실 수 있어 좋다. 여러가지로 심란하고 힘든 명절 연휴지만 그래도 오전과 오후에 부모님과 통화를 했고 아빠가 어제보단 약간 낫고, 또 내일 병원에 들어가시기로 조율이 되었다고 하여 약간이나마 마음을 놓고 차를 우려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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