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5. 17:35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3. 1. 15. 17:35
일요일 오후. 종일 가루눈이 내려서 집이 어둑어둑했기 때문에 불을 켜고 있어야 했다. 피로가 풀리지 않아 몸이 계속 힘들고 피곤하고 머리가 아프고 무거웠다. 내일은 당일치기로 본사 출장을 다녀와야 한다.
지난주에 받았던 라넌큘러스는 이제 많이 시들어서 지속적으로 꽃잎이 팔랑팔랑 떨어지고 있다. 새 장미는 커다랗게 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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