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3. 21:42
토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1. 4. 3. 21:42
토요일 오후 티타임. 비 때문에 종일 어두워서 사진은 몇장 찍지 않았다. 시들고 있는 라일락. 그래도 아직은 남아 있어서 티테이블에 올려두었다. 내일쯤 다 시들 것 같다.
기분 전환을 위해 노란 소국. 오전에 도착했을 때 다듬어서 막 물에 담갔을 때라 아직 꽃송이가 오므라져 있다.
부디 내일은 볕이 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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