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28. 17:33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1. 3. 28. 17:33
비는 멎었지만 종일 어둡고 흐려서 좀 음습한 날이다. 라일락이 조금씩 피어나서 거실에 꽃향기가 가득하다. 책을 읽으며 오후의 차를 우려 마셨다. 이제 주말이 다 지나갔다. 좀 어두컴컴하게 나오긴 했지만 티타임 사진 약간과 라일락 사진들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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