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11. 16:35
기다렸던 토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0. 4. 11. 16:35
이번주 내내 너무 바쁘고 피곤해서 어서 토요일이 오기만 기다렸었다. 이렇게 오후에 쉬면서 차를 마시고 책을 읽어서 좀 살 것 같았다. 그런데 아직 피로가 풀리지 않아서 졸음이 쏟아지고 있다.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주하게 하루를 보내던 중 티타임 (0) | 2020.04.15 |
---|---|
부활절 오후, 카페 에벨에 대한 소식 (4) | 2020.04.12 |
일요일 오후 티타임, 꽃돌이님 화보집 - 예전 기억 + 꿈 얘기 조금 (0) | 2020.04.05 |
2집 창가에서 마지막 티타임, 티포트와도 작별인사 (2) | 2020.04.04 |
일요일 오후 (0) | 2020.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