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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에 해당되는 글 309

  1. 13:26:35 토야 시골 입성 + 일요일 오후 티타임
  2. 2018.02.11 새 식구 토야, 일요일 오후 (2)
  3. 2018.01.27 겨울 햇살, 토요일 오후
  4. 2017.12.29 쿠마 시계 ㅇㅅㅇ (2)
  5. 2017.12.24 크리스마스 전날의 오후 티타임 (4)
  6. 2017.12.02 몽블랑이랑 쿠마랑 토요일 오후 (2)
  7. 2017.11.13 월요일 늦은 오후 차 한 잔
  8. 2017.11.12 붉은 모스크바 찻잔과 쿠마 (2)
  9. 2017.11.11 빈사 상태로 오후 차 한 잔이랑 케익
  10. 2017.11.05 주말 티 타임 사진 몇 장 (6)
  11. 2017.11.01 곰 세마리와 함께 생일 케익 (6)
  12. 2017.10.29 주말 티타임 사진들 + 쿠마 (4)
  13. 2017.10.28 조명 아래의 충격, 집토끼, 미리 생일 선물 2탄 (10)
  14. 2017.10.22 새 찻잔들과 함께 한 주말 티 타임 (4)
  15. 2017.10.14 10.14 토요일 밤 : 쉬었다, 게으른 하루, 얼굴 색칠, 저녁 카페 다녀옴 (8)
  16. 2017.09.30 새 수탉 찻잔이랑 쿠마랑 딸기 케익이랑 (2)
  17. 2017.09.23 9.23 토요일 밤 : 쥬인 만나 즐거운 하루, 내일은 다시 아침 일찍 기차를 타고 (4)
  18. 2017.09.17 집에서 오후 차 한 잔, 마지막 할바 (2)
  19. 2017.09.03 정원과 새와 딸기와 쿠마 (2)
  20. 2017.08.27 좀 늦은 애프터눈 티,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는 한번으로 족해 (2)
  21. 2017.08.26 나른한 토요일 오후, 책 보다가 (10)
  22. 2017.08.14 흑빵과 로메인 샐러드. 다이소 찻잔과 로모노소프 받침 접시 나란히 (10)
  23. 2017.08.05 밤 찻잔, 썸머 젤로하 케익, 어제 갔던 카페 사진 몇 장 (6)
  24. 2017.08.04 나가기 전 간단한 아침 식사 (8)
  25. 2017.07.30 겨울 찻잔으로 더위 쫓아보려고 (6)






지난주에 다리아님이 선물해주신 귀여운 흰토끼 토야와 함께 시골 2집 컴백. 쿠나와 쿠야가 맞이해줌 ㅇㅅㅇ 셋이 사이좋게~~


(점점 동물농장이 되어가는 토끼네 집)







차 한 잔 마시고 있음. 엄청 졸림.






옛날 러시아 시절부터 좋아했던 밀까가 수입되기 시작! 2+1이길래 아침 기차 타기 전에 비몽사몽 집었는데.. 아악 오레오쿠키 든 초코는 싫어하는데!!





카페 에벨 찻잔 오랜만에 :)








기차에서 유체이탈로 자고 아침에 도착해 별다방에서 아침먹고 들어옴. 저 맛있는 빵은 별다방 거 아님..(별다방 빵은 맛이 별로..) 그래도 여기서 바나나랑 조각케익도 샀으니까요ㅠ






연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빛이 들어와 좋았다. 근데 집에 오니 흐려짐..


Posted by liontamer
2018.02.11 14:06

새 식구 토야,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18.02.11 14:06


​​





이 귀엽고 예쁜 자태~ 새 식구 토야 :) 어제 다리아님(=다샤2님=에릭이집사님)께서 업어다 주심! 정말 너무 귀엽다 >.<



거기에 내가 좋아해마지 않는 무하 그림엽서와 파일철까지 ㅠㅠ 고마워요!!!












쿠마 : 이넘 모야 ㅠㅠ 나만 귀여워야 되는데 ㅠㅠ










그림 감상하시는 토야 ^ㅇㅅㅇ^



Posted by liontamer
2018.01.27 14:42

겨울 햇살, 토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18.01.27 14:42






정오까지 잤다. 일어나니 이마부터 코까지 짓누르는듯 아프고 뻐근.. 목은 퉁퉁... 밥 챙겨먹고 약 먹은 후 오후의 차 마시는 중.







간만에 등장하신 쿠나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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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7.12.29 22:27

쿠마 시계 ㅇㅅㅇ 2017 vladivostok2017.12.29 22:27




웃지 마시오 ㅠㅠ


얼마전 손목시계 줄이 끊어졌다. 세번이나 갈았던 거였다. 근처에 줄 갈 곳이 없어 그냥 하나 살까 했는데 난 사실 비싼 시계 사본 적이 없다. 다행히 시계나 가방 욕심은 없는 편이라...



면세에서 하나 살까 했지만 비싼 것만 눈에 들어와서 포기하다 리락쿠마 시계 발견 ㅇㅅㅇ



다 아동용인데 이것은 나같은 숨은 쿠마덕후들을 위한 것인지 슬쩍 보면 쿠마도 눈에 안띄고 그냥 가느다란 여성용 시계 같아서 럭키! 하고 냉큼 주문하여 오늘 수령해 손목에 차고 옴.



애들 캐릭터 시계라 그런지 그렇게 비싸지 않았다. 적립금 할인 받아서 4만원대로 구입하고는 행복해하고 있음.



내 손목이 가는 편이라 가느다란 밴드 빨간 시계가 예쁘게 어울리긴 하는데 역시 저렴해서 그런지 줄이 금방 꾾어지거나 구겨질 것 같다. 안 튼튼해보인다... 가죽밴드라 씌어 있었지만 아닌듯.



하여튼 쿠마 시계 ㅇㅅㅇ 쿠마는 항상 나와 함께!



..




호텔 와이파이가 시원찮아서 노트북으론 티스토리 로딩이 자꾸 끊어짐. 데이터로밍해온 폰으로 올리는 중이다.








































Posted by liontamer

​​

 

 

몇주 만에 화정에 돌아와서 보내는 주말 + 크리스마스 이브.

 

 

그저께는 가족과, 어제는 쥬인과 만나 바쁘고 즐겁게 보냈고 정작 오늘과 내일은 집에서 푹 쉬려는 중이다. 이번주 많이 달려서 아직 피곤하다.

 

 

성탄절은 내일이지만 오늘 미리 크리스마스 티타임 세팅 :) 나무열매는 길거리에서 채취.... 테이블보 대용으로는 아끼는 빠블로빠사드스끼 쁠라똑 빨강이랑 녹색 두 장 크로스 :)

 

 

 

 

 

 

 

 

 

 

 

이건 작년엔가 샀던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오나먼트 컵. 여태 나온 별다방 크리스마스 컵 중 이게 제일 예쁜 것 같다. 뒷면엔 별다방 로고가 있어서 돌려놓음 ㅋㅋ

 

 

 

 

 

 

 

 

 

 

 

 

 

 

 

 

 

위풍당당 쿠마님 ㅇㅅㅇ ​

Posted by liontamer






토요일 오후는 화정 집에서 쉬었다. 어제 시내에서 사온 몽슈슈 몽블랑이랑 차 한잔.




Posted by liontamer
2017.11.13 21:28

월요일 늦은 오후 차 한 잔 tasty and happy2017.11.13 21:28




​​


월요일인데 어떻게 찻잔에 애프터눈 티를? .. 이라고 묻는다면... 오늘 진료 때문에 휴가였다. 병원도 많이 멀고 또 오가면서 힘들었던 탓에 돌아오니 출근한 것 이상으로 피곤했다.



차 우려 마신 후 침대로 기어가 비몽사몽 누워 있었음.






쿠마 : 나 딸기 본지 오래됐다 -.-


Posted by liontamer
2017.11.12 22:40

붉은 모스크바 찻잔과 쿠마 tasty and happy2017.11.12 22:40

 

 

 

오늘은 모스크바 크레믈린이 그려진 찻잔 오랜만에 꺼내서 차 마셨다.

 

 

 

 

 

 

 

 

 

 

어젯밤에 먹고팠지만 꾹 참고 오늘 먹은 치즈케익 :)

 

 

 

쿠마님... (딸기 없어서 부루퉁...)

 

Posted by liontamer

 

 

새벽에 돌아와 정신없이 자고... 아침에 계속 자고 싶었지만 오후까지 어제 들어온 자료 작성해서 제출해야 했기에 오후 내내 일했다. 일하면서 차 우려 마시고 케익 한 조각 먹었다.

 

조금 전에야 자료 다 만들어서 보냈는데 제발 주말엔 더 이상 추가 요청 자료나 수정 요청 없었음 좋겠다 헉헉...

 

마음의 위안을 위해 카페 에벨 찻잔에..

 

 

 

아침 늦게 일어나 비몽사몽 반찬이랑 케익 사러 잠깐 동네 나갔다 왔음... 힘든 와중에도 케익 먹어보겠다고 동네 커피빈에 기어가는 괴력을 발휘함... 뭐야 나 무서워 ㅠㅠ

 

 

 

 

 

 

Posted by liontamer
2017.11.05 22:29

주말 티 타임 사진 몇 장 tasty and happy2017.11.05 22:29

 

 

 

어제랑 오늘, 오후 차 마시며.

 

목이 붓고 콧물 줄줄, 기침 발작으로 고생하며 보낸 주말이었다. 그래서 두번째 우릴 때는 레몬즙이랑 꿀 넣어서 마셨다.

 

 

 

 

 

 

 

 

페테르부르크 아스토리야 호텔의 로툰다 카페 느낌 내보려고 예전에 그 동네 로모노소프 가게에서 사온 찻잔과 접시. 로툰다에서도 이 세트를 쓴다.

 

 

 

 

 

 

 

거만하신 쿠마님.

 

 

 

 

오늘.

 

이 찻잔 꺼내면 몇년 전 쥬인이랑 헬싱키 놀러갔던 때가 떠오른다. 아라비아 핀란드 아울렛까지 트램 타고 갔었는데. 거기서 득템했던 찻잔.

 

 

 

 

 

 

 

 

 

이걸로 생일 기념 주문했던 메도브닉 = 오허니케이크 = 메도빅 한판 클리어... 4~5일 정도 계속 먹었음.

 

 

 

 

쿠마 : 딸기 어데 갔어 ㅠㅠ 왜 자꾸 이런 시루떡같이 생긴 놈만 주는 거야 ㅠㅠ

 

토끼 : 쿠마야 너 닮은 귤 먹어 ㅠㅠ

 

쿠마 : 귤 시어서 싫어어어!!

 

 

 

Posted by liontamer
2017.11.01 21:15

곰 세마리와 함께 생일 케익 tasty and happy2017.11.01 21:15

 

 

 

 

생일이라고 휴가를 내긴 했지만 감기몸살 때문에 암것도 못하고 종일 집에서 자고 쉬기만 했다. 전화 축하랑 온라인 축하를 많이 받았다. 다들 감사해요.

 

 

곰 세마리와 같이 차 우려서 허니케이크 먹음. 생일이니까 메도브닉 좀 먹자 하는 마음에 값비싼 오 허니케이크 예약주문했었음.

 

 

간만에 같이 등장한 쿠먀 쿠냐 쿠마~

 

 

 

 

약을 너무 많이 먹어서 차는 첫물 버리고 카페인 최소화해서 마셨다. 나중에는 꿀도 타서 마셨다.

 

 

 

 

 

 

 

 

 

 

 

Posted by liontamer
2017.10.29 20:38

주말 티타임 사진들 + 쿠마 tasty and happy2017.10.29 20:38

 

 

 

이건 오늘. 일요일 오후.

 

 

 

 

 

 

 

 

 

 

 

 

 

 

 

 

 

 

 

 

 

이건 어제.

 

 

예전에 로모노소프 푸쉬킨 찻잔 사왔는데 비행기에서 금이 가버려서 그냥 모셔만 놨다. 다시 사자니 아까워서 이번에 갔을 때 그냥 마트에서 파는 저렴한 찻잔 샀음. 도자기 매우 투박. 그래도 뭐 푸쉬킨이랑 펜이랑 잘 그려져 있으니..

 

 

이 푸쉬킨 찻잔에 차 마시다가 어제 뽀글머리 미샤 그렸음 ㅋㅋ

 

 

 

 

 

 

 

 

 

 

푸쉬킨 찻잔에 마시는 기념으로 푸쉬킨이 직접 그린 그림들 모음집이랑 루슬란과 류드밀라 함께.

그리고 쿠마도 ㅇㅅㅇ

 

 

 

Posted by liontamer

​​

 

 

어제 스타필드에 있는 시코르에서 이것저것 발라보다가...

 

시코르는 매장에 커다란 원형 화장대가 있어서 편하게 발색 테스트를 해볼수 있어 좋다. 좋긴 좋은데... 꺄아아악!!! 밝은 조명 아래 드러나는 진실!!! 꺅!!!! 거의 미용실 거울 수준!!!

 

 

흐흑.... 왜케 잡티랑 주근깨랑 막 생긴 거야 엉엉어엉어어엉어어엉

 

 

 

 

아아 나는 맨날맨날 이렇게 놀고먹고 뒹굴며 집토끼로도 잘 살 수 있는데.... 입에 풀칠하려고 노동노예가 되어 자꾸자꾸 일을 하고 자꾸자꾸 기차 타고 왔다갔다 한다.

 

 

 

 

와아~ 쥬인이 보낸 생일선물 빨강 기내 캐리어 도착~~~ 쥬인아 고마워~ 드디어 맨날 내 발등을 찍곤 하는 후진 2구짜리 캐리어를 처치할 수 있게 되었다아아!!!

 

 

 

 

이쁜 빨간색 캐리어 :)) 바퀴도 네개~

 

쿠마님 탐색 중...

 

 

 

 

 

 

쿠마 : 토끼야! 앞으론 나 데리고 다녀!!!! ㅇㅅㅇ

Posted by liontamer

 

 

 

이번 페테르부르크 여행에서는 평소보다 찻잔을 별로 사지 않았다. 로모노소프 가게 3군데를 갔었는데 찻잔 3세트랑 접시 하나밖에 안 샀고 여기에 랜드 수퍼마켓에서 파는 저렴한 푸쉬킨 찻잔을 추가한 게 전부이다. 잘 생각해보니 7월 블라디보스톡에 갔을 때 이미 한바탕 샀기 때문일지도... 그래도 로모노소프 푸쉬킨 찻잔은 비싸니까 그냥 도자기 질 안 따지고 푸쉬킨 얼굴 그려진 것으로만 대체하자면서 1만원 안되는 금액으로 수퍼마켓에서 파는 저렴한 찻잔 사고는 스스로 기특해하였음 ㅠㅠ (사, 사실 몇년 전 로모노소프에서 예쁘고 얇은 푸쉬킨 찻잔 사왔었는데 비행기 타고 오가면서 금 가버렸음 ㅠㅠ 차마 버리지는 못하고 금간 채 찬장 안쪽에 모셔만 놓음.

 

 

하여튼, 로모노소프에서 사온 찻잔 중 조드쳬고 로시 거리 그려진 찻잔은 지난주에 2집 들고 가서 차 우려 마셨고. 이번주말에 화정 와서 나머지 찻잔 두개 개봉.

 

 

이번에 사온 찻잔 중 제일 맘에 드는 것은 이 금색 찻잔이다. 무늬는 로모노소프에서 제일 유명한 코발트넷에서 나온 건데, 원래 푸른색이 오리지널이고 얼마 전부터는 분홍색도 나온다. 이번에 갔더니 이런 금색이 새로 나와 있었다. 이름은 참으로 로맨틱하게도 '재즈'였다.(그런데 나는 재즈를 안 좋아하고...)

 

 

둥그스름한 찻잔도 있었는데 이 금색은 어쩐지 이런 각진 형태가 더 예쁜 것 같아 이것을 골라왔다. 오후 햇살에 반짝거리면 참 예쁘다. 차 우려놓으면 수색도 예쁘고.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 것이 더 예쁘다. 여기 차 우려 마시니 기분이 좋아짐.

 

 

(아아 역시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까마귀...)

 

 

 

 

 

 

 

 

 

 

 

금요일에 기차 타고 올라와 진료 받고 근처 백화점 가서 물건 사고 그 바쁜 와중에 부랴부랴 한조각 사온 몽 슈슈의 몽블랑. 사실 몽 슈슈는 언제나 도지마 롤 한조각인데... 이날따라 도지마 롤 조각이 매진이어서 이걸 사보았다. 오, 이 몽블랑 맛있었다. 나는 몽블랑을 좋아하지만 또 너무 단 건 싫어하는데 단맛도 적당했고, 아래 말차 시트 안쪽엔 심지어 팥앙금! 호불호가 갈릴테지만 나는 팥도 좋아하므로... 이 몽블랑 맛있었음 :)

 

하여튼 이 금색 찻잔에 우린 차와 몽블랑은 금요일 오후에 녹초가 되었을 때 먹었음.

 

 

 

살짝 스크래치 났다고 할인해서 팔던 접시. 이 접시도 참 예쁘다.

 

 

 

 

하지만 쿠마는 쿠무룩....

 

 

 

 

이건 저 접시 샀을 때 같이 샀던 찻잔. 뭔가 러시아 느낌이 아니라 이탈리아 느낌이 물씬물씬 나는데... 천사조각상도 그려져 있고... 화려하고..

 

 

 

 

 

 

 

요렇게 아기 천사가 그려져 있음

 

 

 

양쪽 천사가 다르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 찻잔은 내가 개시한 게 아니라 료샤가 개시하였다. 페테르부르크에서 료샤 만났을 때 얘한테 여기다 맥심 모카골드 타 주었다... 우아한 로모노소프 찻잔에 맥심을 타주다니 ㅠㅠ 료샤는 찻잔이 작아서 손가락 넣기가 힘들다고 투덜투덜... 야! 개시하게 해줬더니!

 

 

 

 

 

오늘의 티타임.

 

 

어제 쥬인 만나고 들어오다 화정역 아티제에서 저 쉬폰 케익을 샀더니 점원이 좀 깨졌다며 저 녹차 마카롱을 끼워주었다. 본시 마카롱 안 좋아하지만 그래도 덤으로 받았으므로 고마워하며 가져왔는데.. 먹어보니 뭔가 좀 눅눅하고 오래된 맛도 나고 맛이 없었음 -_- 차라리 케익 가격을 깎아주지 ㅋㅋ

 

 

Posted by liontamer


(사진은 쥬인이 선물해준 쿠마 스탬프, 쿠야, 그리고 이번에 페테르부르크 앤틱가게에서 사온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마스코트인 미슈카 도자기 인형 ㅇㅅㅇ)



어제도 10시쯤 너무너무 졸려서 쓰러져 잤다. 새벽에 깼다가 다시 잤는데 7시 즈음 잠에서 깨어났다. 그러면 꽤 잤으니 일어나면 딱 좋았겠지만...



사실 그때 마음속으로 '8시에 별다방이 여니까 지금 일어나서 씻고 슬슬 나가서 별다방에서 아침을 먹으면 간만에 아무도 없는 여유로운 카페에서 글을 좀 쓰고...' 하는 시나리오를 썼다. 그러나... 몸도 너무 쑤시고 계속 졸리고... 결정적으로! 나는 아침에는 머리가 안 돌아가므로 그렇게 일찍 여유있는 카페에 가봤자 글 따윈 한줄도 못 쓴다는 진실과 마주하게 되었음.



그래서 도로 누워 뒹굴거리다 또 까무룩 잠들고 깨기를 반복... 열한시 다 되어 침대에서 기어나왔다.





확실히 이제 비행기 경유와 빡빡한 일정은 좀 무리인 것 같다. 몸이 많이 피곤하다. 휴양지 여행도 아니었고 날씨도 궂어서 고생했는데 돌아오자마자 또 기차타고 내려와 업무 투입되었으니 힘든 것도 당연하다. 오늘은 종일 집에서 뒹굴고 차 마시고 책 읽고 또 뒹굴었다.



저녁 늦게 밖으로 기어나갔다. 안 나가려 했는데, 종량제 봉투가 다 떨어져서 더 이상 미뤄둘 수가 없었다. 그리고 립밤이랑 립오일도 다 떨어졌다. 집 근처 편의점에서 종량제 봉투를 사고, 10분쯤 걸어가서 올리브 영에 갔다. 간 김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이것저것 얼굴에 칠해보았다. 그러다 립오일과 립밤만 산 게 아니라 레드 블러셔를 추가해 사버림. 그래도 딴 것들은 안 샀다.



대신 거기서 이 색깔 저 색깔 립스틱도 칠해보고 반짝이 아이섀도도 여러개 칠해보고 굳이 돈주고 살 것 같진 않은 글리터 브라운 펜슬로 아이라인도 그려보았다. 그 결과 내 얼굴은... 사과같은 블러셔에 핑크와 반짝이와 레드가 배합된 눈화장과 푸시아 핑크 입술로 인해 한겨울에 눈밭 구르고 뛰어댕겨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이 되었음 ㅋㅋ 뭐 회사갈때도 그렇고 평소에 이런 조합으로 메이크업할 일이 없으니.. 밤중이니 뭐 어때.



그리고는 별다방에 갔다. 글을 좀 썼다. 그러나 너무너무 시끄러웠다. 사람이 많기도 했지만 내 근처에 앉은 아주머니 3인방이 정말 너무 시끄러웠다 ㅠㅠ 아아 정말 왜 이렇게 목소리가 다들 큰 것인가 엉엉...



그래도 글을 좀 썼기 때문에 나간 게 보람있었다.



조금 전에 들어와서 씻고 이 메모를 적고 있다. 근데 슬슬 배가 고파지려고 해... 저녁 아까 먹었는데 ㅠㅠ


Posted by liontamer

 

 

지난주에 백석 롯데아울렛에서 쥬인이랑 만났을 때 샀던 폴란드 찻잔. 수탉 무늬가 귀여워서 샀다. 러시아 로모노소프의 수탉들이 좀더 화려하고 정교하다면(그리고 비쌈 ㅋㅋ), 폴란드 수탉은 귀엽고 단순하고 투박해서 또 매력이 있다.

 

 

 

 

 

 

 

 

 

 

쿠마야 딸기케익 먹고 집 잘 보고 있어~

 

 

쿠마 : 딸기케익은 좋은데 또 나 놔두고 놀러 가는 거야? 엉엉... 맨날 방치해. 놀러 가지 않으면 일하러 가고... 화정에서 나랑 놀아주진 않고 엉엉... ㅇㅅㅇ

 

 

Posted by liontamer

 

아침 잠이 모자란 상태에서 깨어나 뒤척이며 뒹굴거리다가 뒤늦게 잠이 들어서 열한시 넘어 간신히 일어났다. 쥬인과 이른 오후에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샌드위치 약간과 차 한 잔으로 아침을 간단히 먹은 후 집을 나섰다.

 

 

우리 집에서는 지하철 두정거장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백석역 쪽에서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여유가 있었다. 쥬인이 버스를 두번 타야 하고 나보다 더 먼데 거기까지 와줘서 고마웠다.

 

 

백석역 쪽 고양터미널과 붙어 있는 롯데아울렛 쪽에서 쥬인과 만났다. 이쪽은 주말인데도 사람이 별로 없어 무척 한적했다. 여태 우리의 중간지점은 김포공항 쪽이나 합정이었는데 둘다 항상 사람이 바글거렸다. 최근에는 안국에서 몇번 만났는데 거기는 쥬인이 오기에도 꽤 멀다. 백석은 내가 훨씬 가깝고 쥬인이 더 멀어서 좀 미안한데 쥬인도 이쪽이 차라리 오는 게 더 낫다고 한다... 다음에도 여기서 만나는 걸로!~(ㅋㅋ)

 

 

폴란드 도자기를 비롯한 찻잔과 식기 등속을 할인하고 있어 거기서 폴란드 수탉 찻잔과 받침접시 한 세트와 영국 아르누보풍 머그를 하나 샀다. 로모노소프도 몇개 갖다놓고 할인 중이었는데 우리나라 시중가보다는 저렴하였으나 아무래도 현지 가격을 생각하니 나는 살 마음이 들지 않았다. 거의 코발트넷 라인이기도 했고. 쥬인은 남편과 함께 쓰려고 둥그스름한 직사각 형태의 수탉 접시 두개를 샀는데 그 접시가 참 이뻤다.

 

 

카레로 늦은 점심을 먹은 후 옷이라도 좀 살까 하고 아울렛을 돌아보았지만 딱히 맘에 드는 게 없었다. 이번 가을 트렌드는 아무리 봐도 내 취향과는 거리가 먼 것 같다... 쥬인과 나는 결국 쇼핑을 포기하고 그릇매장 맞은편에 있는 카페에 갔다. 이때 카레를 먹어서 되게 입가심하고 싶었던 우리는 무려 1인 1케익을 주문해 보았으나... 케익이 맛없어서 실패함 ㅠㅠ 뭐 어떻게 보면 고칼로리 당분 케익을 별로 안 먹고 남겼으니 몸을 위해선 좋은 거였는지도.

 

 

쥬인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 지난주 인사발령 이후 화도 나 있고 또 우울하기도 한 상태이지만 결국 친밀한 사람들을 통해 조금씩 치유를 받는 것 같다.

 

 

저녁이 되어 쥬인은 또 버스를 갈아타고 머나먼 집으로 돌아가고(발산역 쪽이니 꽤 멀다 ㅠㅠ) 나는 너무나 대조적으로 지하철 두 정거장을 지나 화정역에 내렸다. 가까운 곳에서 보니 몸이 한결 덜 피곤했다. 쥬인아 고마워.

 

 

내일은 아침 일찍 또 기차를 타고 2집에 내려간다. 아무래도 2집이 아늑하지도 않은데다 습한 편이라 편안한 휴일을 보내기가 힘들어서 월요일 새벽에 내려갈까 좀 고민하기도 했지만 역시 그렇게 하면 일주일이 너무 고단하기 때문에 포기했다.

 

 

내일은 여섯시반에 일어나야 한다. 좀 일찍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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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단한 아침 사진 한 장.

 

 

 

 

널부러져 있는 쿠마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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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쉬었다.

 

 

 

 

 

지난 5월에 프라하 갔을 때 사왔던 할바. 두개 사와서 하나 먹고 하나는 아껴두었었다. 오늘 개봉.

 

 

 

 

마음이 많이 진정되긴 했어도 역시 아직 좀 울적하긴 해서 위안을 위해 카페 에벨 찻잔 꺼냄.

 

 

 

 

 

 

 

 

 

 

 

 

 

 

 

 

오랜만에 등장하신 쿠마님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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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21:45

정원과 새와 딸기와 쿠마 tasty and happy2017.09.03 21:45

 

 

 

 

 

작년 12월에 페테르부르크 갔을 때 골라왔던 찻잔 중 하나. 예쁘고 화려하고 섬세하다.

 

 

 

 

 

 

 

 

 

 

 

 

 

 

 

 

 

 

 

 

 

 

 

쿠마님에게 딸기케익 바치고 매주 반복되는 방치에 대해 사죄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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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잠 등의 여파로 잠이 안와서 세시간 정도밖에 못 잤지만 그냥 아침 7시 기차 타고 2집 내려왔다. 낮에 정신없이 또 세시간쯤 자고 이제야 정신차리고 차 마시는 중.















오랜만에 쿠나 등장 ㅇㅅㅇ







기차 타고 내려와 아침 10시 좀 넘어 2집 동네 도착. 그냥 들어가면 십중팔구 계속 자버릴 거 같아 별다방 감.



무료음료 쿠폰 이용, 한번도 안먹어본 딸기 크림 라푸치노 주문. 근데 휘핑크림은 빼달랬으니 그냥 딸기 프라푸치노인가...



생각보다 맛없었다 ㅠㅠ 쿠폰으로 한번 마셔본걸로 만족하기로.













종종 먹는 크랜베리치킨 센드위치가 치즈 단어를 붙여 리뉴얼되었길래 시켜봄... 이건 저번 버전이 나음. 분명 속도 많아지고 소스도 더 많아졌는데.. 그때문인지 나에겐 더 짜졌어ㅠㅠ (소스 너무 많은거 싫어함)







이 스케치는 전에 그렸던 소년 미샤 :) 스케치 하려고 새 페이지 넘기다가 :) 두장 정도 그리고는 집에 들어와서... 청소하고 씻고 꿈나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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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 우려 마심..


책 좀 보다가.. 아무래도 낮잠 자버릴거 같은 느낌이!!!!!






















쿠마 : 책 저리 치워어!! 딸기 어데 갔어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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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점.... 엄밀히 말하면 아점으로 먹으려던 것들. 흑빵, 버터, 잼과 로메인 모짜렐라치즈 샐러드.

 

 

 

 

 

 

지난 달에 블라디보스톡 갔을 때 근처 수퍼에서 사왔던 흘렙(흑빵). 한덩어리는 쥬인 주고 나머지 한덩어리는 내가 먹으려고 냉동실에 넣어놨었다. 러시아 흑빵은 호밀함량이 매우 높아서 많이 시큼하다. 건강에 좋다.

 

 

간밤에 냉동실에서 꺼내놨는데 수퍼에서 사온 빵인데다(뭐 많은 사람들이 그냥 수퍼에서 흑빵 사다 먹긴 한다) 포장이 시원치 않았는지 빵이 좀 말라 있었다. 아쉬워라...

 

 

 

 

 

 

하여튼 버터랑 잼 곁들여 먹으려고 꺼냈는데...

 

 

 

 

 

 

 

 

미니 로메인 상추를 씻어서 왕창 넣고 유통기한 다된 모짜렐라 치즈 반 덩어리를 잘라 넣고 체리 몇알, 아오리 사과 반쪽, 아몬드와 피스타치오를 넣어 만든 그린 샐러드. 드레싱 없음. 보통은 레몬즙을 짜서 뿌리는데 요즘 하도 집을 비우다 보니 레몬을 안 사다놨다. 꿩 대신 닭으로 발사믹 드레싱이나 약간 칠까 하고 봤는데 엄마가 발사믹 드레싱 오래됐다고 버리셨음 ㅠㅠ 그래서 그냥 맨 샐러드로 먹었다. 뭐 괜찮다. 난 원래 샐러드에 드레싱 거의 치지 않는 편이라. 그리고 사과와 체리에 수분과 과즙이 있고 치즈의 담백한 감칠맛과 견과 풍미 덕에 굳이 드레싱 없어도 맛있다.

 

 

그러나... 한 입 먹었을때 엄마로부터 같이 점심 먹자고 전화가 와서 결국 이 샐러드만 반쯤 먹었고 흑빵은 도로 밀봉해놓았음.

 

 

 

 

 

 

 

엄마가 냉장고에 있던 오래된 크랜베리 주스도 버리셨기 때문에... 마실 게 없어서 매실액 타서 만든 주스....

 

 

 

 

 

하여튼 이렇게 차려서 먹으려다 샐러드만 절반 먹었네... 내일은 저 빵 먹어야 함.

 

 

 

 

 

이건 어제 다이소에서 득템한 3천원짜리 찻잔 세트. 역시나 다이소라 자기 질은 투박하고 별로이지만 그래도 모양이 딱 떨어지고 시원해보여서 3천원치곤 괜찮다. 다이소에서 이제는 찻잔까지 사는구나...

 

 

 

 

 

 

 

 

 

 

 

 

이틀 전 콩다방에서 사왔던 티라미수 곁들여서 차 마심. 이 티라미수는 묵직하고 진하고 달아서 절반만 먹고 남겨두었다. 이 접시는 블라디보스톡 로모노소프 매장에서 사왔던 '겨울' 찻잔 세트의 받침접시. 파란색으로 색깔 맞추려고...

 

 

 

 

 

 

 

요렇게.. 다이소 찻잔과 로모노소프 받침 접시가 함께 ㅋㅋ

 

 

 

 

쿠마 : 토끼 요즘 별로야... 딸기도 안 주고...

 

 

 

 

아아... 저 털모자 뜨개질은 어제 33단째 뜨기 시작한 후 멈춰 있다.... 자기 전에 떠야지.. 오늘 40단까지는 뜨고 자야지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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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덥다...

 

 

 

 

 

 

더위 좀 쫓아보려고... 겨울 밤 느낌의 '노치'(밤) 찻잔에 차 우려 마심

 

 

 

 

근데... 아무리 내가 여름에도 따뜻한 차 우려 마시는 사람이라지만.. 오늘은 후회함... 너무 더워서 ㅠㅠ 흐흑...

 

 

 

 

스타벅스 여름 신메뉴 썸머 젤로하 케익. 별 세 개 더 준다 해서 어제 들어오다 사봄. 이건 내 입맛에 얼추 맞았음. 치즈케익 위에 포도와 자몽이 든 젤리 무스가 얹혀 있음.

 

 

 

 

 

 

 

 

 

쿠마 : 젤리 속에 왜 딸기는 없어?

 

토끼 : 쿠마야 딸기철 지났단 말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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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후배들과 갔던 카페 사진 몇 장.

 

 

 

 

 

 

 

 

 

 

 

 

Posted by liontamer
2017.08.04 10:22

나가기 전 간단한 아침 식사 tasty and happy2017.08.04 10:22






밤기차로 고생해 올라온 덕에 시내에 일하러 가기 전 아침 여유가 좀 생김. 그래서 디카페인 차랑 과일로 간단한 아침식사.






오랜만에 쿠마 컵 ㅇㅅㅇ










어제 2집에서 캐리어에 넣어온 아오리와 체리 ㅋㅋ 그리고 메도브닉 남은 마지막 토막(매우 작음)










쿠마 : 내 얼굴 컵으로 교란하지 말고 딸기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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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이번 블라디보스톡 로모노소프 가게에서 사온 찻잔 마지막.

 

 

트로이카 썰매 타고 눈길을 달리는 남녀가 그려진 '겨울' 찻잔이다. 찻잔이 꽤나 큼직하다. 더위 식혀보려고 골라왔다.

 

 

 

 

 

 

 

'그런데 분명히 오늘 아침 기차로 2집 내려간다고 하지 않았느냐!' 라고 하신다면..

 

크흑... 알람 잘못 맞춰서 기차 놓쳤다 엉엉... 망했음. 기차표도 날렸음 엉엉 나는 왜... 아흑흑...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다시 누워 두어시간 더 잤고 느지막하게 아점 먹고 좀전에 이렇게 차 우려 마심

 

 

 

 

 

 

 

 

 

 

 

전에 프라하에서 사와 토막내 냉동실에 보관하던 메도브닉. 마지막 토막 꺼내서 반으로 잘라 오늘 먹었다.

 

 

 

 

 

 

 

 

 

 

 

 

 

 

 

색깔이 시원해보인다. 러시아의 눈과 얼음 생각하며 더위 쫓아보려 했지만...

 

아우 오늘 덥네!!! 에어컨 틀어놔도 더워!!!

 

 

 

 

 

 

 

쿠마 : 딸기케익 어데 갔어!!!!

 

 

 

이건 아침에 밥이랑 같이 먹은 샐러드... 내가 만든 거 아님... 반찬가게에서 샀음. 솔직히 내가 만드는 게 더 맛있기도 하고 이런 정도로 돼먹지 않게 비싸서 돈 아깝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더워서 심지어 샐러드 만들 의지도 없으니 그냥 사서 먹었다. 요즘 풀떼기 섭취가 좀 줄어든 것 같아서...

 

 

Posted by liont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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