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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9. 16:16

토요일 늦은 오후 tasty and happy2019. 3. 9. 16:16





간밤 늦게까지 보고서 리뷰를 하고 늦게 잤다. 그러나 몇시간 못자고 이른 아침에 깨어나 두세시간 뒤척이고 뒤늦게 새잠 들어 매우 늦게 일어났다. 꿈도 복잡하게 꿨다. 머릿속에는 계속 지금 문제거리가 되고 있는 업무들에 대한 생각이 맴돌았다. 바람직하지 않다. 주말엔 일 생각을 하면 안되는데...







늦게 일어난데다 만사가 귀찮고 피곤해서 볶음너구리 컵라면으로 점심 먹고 늦은 오후 차 우려 마시는 중. 역시 자고 일어나 컵라면 먹는 건 속도 아프고 입에도 맞지 않아 먹으면서도 후회함 ㅠㅠ



​​



어젠 잠시 하늘이 좀 푸르더니 오늘은 다시 우중충하고 흐린 날씨.











꽃과 티타임과 목욕은 마음을 위로해주는 좋은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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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