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9. 04:30
블린, 레냐랑 같이 엉엉, 그냥 계속 있고 싶어라 2017-19 petersburg2017. 10. 9. 04:30
료샤랑 레냐랑 쩨레목에 가서 블린을 먹었다. 우리 모두 블린을 좋아한다.
엉엉... 으엉엉엉...
이 스케치에서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빗방울임 ㅋㅋ
아아아아 휴가가 다 끝났어 흐흑... 내일 돌아가야 한다 엉엉어엉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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