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9. 20:47
뻬쩨르 마지막 날은 이렇게 보냄 2017-19 petersburg2017. 10. 9. 20:47
오전에 체크아웃하고 료샤와 본치 카페에 가서 쉬었다. 맘에 드는 카페 하나 더 발굴해서 좋다.
.. 오늘도 비가 주룩주룩.. 심지어 많이 내림!
그리하여 나는 이 패딩을 버리지 않고 입고 왔다. 지금 뻬쩨르 공항 카페에 앉아 모스크바행 뱅기 기다리고 있다.
'2017-19 petersbur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환 (4) | 2017.10.10 |
---|---|
곧 탑승.. (0) | 2017.10.10 |
잘 쉬었다 가요 아스토리야 (0) | 2017.10.09 |
블린, 레냐랑 같이 엉엉, 그냥 계속 있고 싶어라 (4) | 2017.10.09 |
10.8 일요일 밤 : 마지막 날, 불새, 마린스키 추억, 글, 논리력 증강 레냐, 다샤, 마음은 산란 (2) | 2017.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