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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8. 16:08

소르베 바다 2017-19 vladivostok2019. 12. 28. 16:08

 

 

 

 

 

잘 도착. 숙소에 짐 풀고 나와서 간단히 점저 먹고 얼어붙은 바다 약간 산책. 확실히 올 겨울이 덜 추운지 바다가 얼긴 했지만 재작년처럼 꽝꽝 언 느낌은 아니고 좀 소르베 얼음 같다. 그래도 걸어다니기에 위험하진 않음.

 

영하 10도 좀 안되는데 오늘은 날이 맑고 바람이 안 불어서 별로 안 춥다. 일기예보가 그 사이 변해서 내일과 모레 흐리고 눈온대서 맑을때 잽싸게 바다에 왔음.

 

 

 

 

 

 

 

 

 

산책 마치고 차 한잔 마시고 있다. 오늘은 새벽에 일어난데다 어제까지의 과로가 겹쳐 피곤하니 일찍 숙소로 들어가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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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