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8. 21:54
집요정이 와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알리사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9. 6. 8. 21:54
오늘 스케치는 일주일 내내 고된 노동으로 혹사당한 후 집에 와서 청소를 해야 한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해 주저앉아 있는 알리사. 나처럼 노동노예. 심지어 이 사람은 영국에 건너가 일하고 있으니 외노자....
집요정이라도 나타나 청소 좀 해줬으면 좋겠다... 하고 간절히 바라고 있음.
흑흑 알리사야 네 마음이 내 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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