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9. 05:57
어둠에 잠긴 카페 에벨 2017-18 praha2018. 12. 19. 05:57
건너편 멀리서 폰으로 찍어서 화질은 별로지만 부드러운 그림 같은 느낌이 있어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어둠도 스며 있고 빛이 있다. 저녁에 생수랑 절인 올리브 등을 사서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살짝 소심하게 찍음(왜 소심하게 찍었는지는 나도 모르겠다만^^;)
'2017-18 praha'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라하 성 다녀오는 길 (0) | 2018.12.19 |
---|---|
프라하 파편들, 어둠과 빛, 결론은 모던 러브(응?) (4) | 2018.12.19 |
12.18 화요일 밤 : 꿈(쥬인 등장), 요세포프 산책, 입술만 졸리, 크리스마스 노점 등등 (4) | 2018.12.19 |
미니 에벨 (4) | 2018.12.19 |
구시가지 산책 (0) | 2018.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