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0. 14:59
토요일 오후. 이제야 한숨 돌리는 중 tasty and happy2018. 11. 10. 14:59
새벽까지 일하고 정신없이 자고 일어나 또 일해서 간신히 예산자료 만들어 보내고 조금 전에야 씻고 청소하고 이제 차 마시는 중. 허헉..
힘내려고 행운의 상징인 붉은 수탉 찻잔 꺼냄.
9월에 러시아 갔을때 사온 로모노소프 꽃병 :) 수선화가 그려져 있다. 실제로 보면 더 앙증맞고 이쁘다.
수선화 무늬 클로즈업.
수탉 찻잔에 그려진 무늬들 :))
케익 접시는 오리들 ㅋㅋ
차 마시니 쫌 살 거 같다. 다 마시면 낮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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