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

« 2024/12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오후에 잠깐 동네 나가서 식료품과 다이소 살림살이 사온 것 외엔 맘껏 뒹굴뒤뒹굴






발로쟈, 마샤! 한국 오신 걸 환영해요 :) 이전에도 온 적 있지만 그래도 또또 환영해요 ㅎㅎ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노예의 충격  (0) 2018.03.06
무도회는 끝나고 ㅠㅠ  (0) 2018.03.05
기차 안에서, 시끄러워 ㅠㅠ + 결국  (6) 2018.02.28
과도노동으로 인한 핵분열 중  (0) 2018.02.27
노동노예 옥토끼의 월요일  (4) 2018.02.26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