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1. 21:52
뒹굴뒹굴 하루, 환영해요 발로쟈 & 마샤 sketch fragments 2018. 3. 1. 21:52
오후에 잠깐 동네 나가서 식료품과 다이소 살림살이 사온 것 외엔 맘껏 뒹굴뒤뒹굴
발로쟈, 마샤! 한국 오신 걸 환영해요 :) 이전에도 온 적 있지만 그래도 또또 환영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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