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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바쁘고 피곤하게 흘러간 하루. 새벽 출근하자마자 일이 몰려서 빡세게 일했다. 게다가 좀 골치아픈 일이 터졌는데 실무자도, 외부 관계자도 이것을 제대로 대처할 줄 모르는 상황이라 하마터면 호미로 막을 걸 일파만파 가래로 막기도 어렵게 될 뻔했다. 다행히 내가 문제 소지를 파악해서 잘 처리했다만... 참 믿고 맡기기가 어렵네.

 

거기다 이것저것 업무 회의. 꼰대 윗분이 저지른 일들 때문에 직원 면담들. 종일 너무 피곤한 일들이 줄을 이어서 진이 다 빠졌다. 답답하고 일 못하는 실무자 문제도 있고. 휴... 또 누가 보기엔 나도 그렇게 보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귀가하는 지하철 안에서는 정말 암흑처럼 졸았다. 너무 피곤했다. 오늘 저녁 세스코 매트리스 케어를 예약해둔 터라 집에 와서도 빨리 쉬지는 못했다. 거의 4~50분은 걸렸다. 그래서 씻는 것도, 저녁도 다 늦었다. 피곤하지만 기운을 내자. 오늘은 늦지 않게 자야 할텐데. 너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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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