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2. 20:44
운겔트 + 2025 praha2025. 12. 2. 20:44

운겔트는 구시가지의 조그만 골목이다. 틴 광장과 구시가지 광장에 접해 있다. 왼편에 보이는 BRIC a BRAC은 상당히 오래된 가게로(옛날에 갔을 때부터 있었다), 각종 아기자기한 골동품을 판다. 쥬인과도 갔었고 동생이랑도 갔었다. 동생은 여기서 오래된 칼과 칼집을 샀는데... 귀국할 때 공항 세관에서 걸려 칼은 뺏기고 칼집만 남았다고 한다(나랑 프라하에 가서 동생만 먼저 돌아왔었음. 날 없는 검이었는데... 긴가민가 가물가물) 생각해보니 료샤랑 레냐와도 들렀던 적이 있다. 나는 레냐에게 톱니바퀴로 돌아가는 무슨 장난감을 사줬었다. 근데 무슨 장난감이었지, 혹시 골렘이었나(프라하라서 골렘 생각만 남) 막상 내 것은 사본 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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