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

« 2024/11 »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아주 맑고 따스해졌다. 수도원에 가서 차를 마시고 사원에서 초를 켜고 경내를 거닐었다.


거기서 료샤와 레냐를 만나 지금 걔네 집에 잠시 와 있다. 오늘 메모는 나중에..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