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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12. 12:07

엄마와 아들 russia2012. 11. 12. 12:07

옛날에 살았던 기숙사 근처 동네에 갔었는데 장을 보고 돌아오는 엄마와 엄마 손을 꼭 잡고 가는 어린 아들의 뒷모습이 예뻐 보였다. 세상 어딜 가나 예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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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