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5. 17:24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3. 2. 5. 17:24
일요일 오후. 몸 상태도 별로 좋지 않고 또 수면의 질도 그닥이라 오늘은 디카페인 홍차를 마셨다.
며칠전 푸른난초님께서 보내주셨던 루피시아 디카페인 티 개봉. 맛은 클래식한 실론 느낌이었고 일요일 오후에 잘 어울려서 좋았다. 감사해요!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일 오후, 여행의 추억을 되살리려고 (7) | 2023.02.25 |
---|---|
토요일 아점과 오후의 티타임 (0) | 2023.02.18 |
토요일 오후 (0) | 2023.02.04 |
토요일 오후 (0) | 2023.01.28 |
화요일 오후 (0) | 2023.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