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8. 00:49
결국 현장에선 미니멀리즘이 되는데… 2022-23 praha2022. 11. 28. 00:49
오늘 융만노바 별다방에서 퀵 퀵 퀵 크로키 세 컷.
짐 챙길 때도 항상 최소화해서 옷을 꾸린다고 생각하지만….
이번에도 여지없이….
스스로 교훈 : 생각하는 것보다 옷을 절반만 챙기자.
(심지어 속옷과 양말도 절반만 챙겨도 된다 ㅠㅠ 보통 밤에 빨아서 라디에이터에 말리며 자기 때문이다. 빨래 쌓아놓는 거 싫어하는 피곤한 성격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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