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2. 17:09
토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1. 5. 22. 17:09
어제 녹초가 되도록 일하고 돌아와서 아직도 피로가 덜 풀렸다. 오후의 차를 우려 마셨다.
책이 너무 오래돼서 책등 가장자리가 헐었다. 테이핑을 해두었는데 아무래도 새 책을 사야 할 것 같음.
어제 녹초가 되도록 일하고 돌아와서 아직도 피로가 덜 풀렸다. 오후의 차를 우려 마셨다.
책이 너무 오래돼서 책등 가장자리가 헐었다. 테이핑을 해두었는데 아무래도 새 책을 사야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