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1. 16:00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0. 11. 1. 16:00
오늘은 종일 비가 내려서 싸늘하고 어두컴컴하다. 일요일 오후 티타임은 이렇게 지나갔다. 며칠 전 생일에 동생이 사왔던 케익 한 조각 해동 + 엄마가 가져다주신 무화과와 함께. 무화과는 이제 제철이 다 지나가서 내년에나 먹겠지 했는데 생각지 않게 :)
자연광을 좋아하는데 오늘같은 날씨에는 어쩔 수 없이 불을 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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