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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는 말썽쟁이 경력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웠던 미샤 클로즈업과 꽁지머리 각각 한 컷. 마치 자기는 말썽쟁이가 아니었다는 양, 진지하고 심각하게 발레단 운영과 신작 안무에 대해 고민 중이심. 그러나 물론 마음은 여전히 말썽쟁이입니다~

 

 

 

이건 그린지 꽤 됐음. 한동안 꽁지머리 미샤 그리면서 스트레스 풀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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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